어느정도 내 부대는 지켜야 하니까 약탈자들 잡는 거 외에는전쟁을 안하면서 10만 데나르를 모았음. 갑옷이랑 무기도 사면서 돈이 계속 불어남.
그렇게 시간은 쭉쭉 나아갔음.그런데.... 지도를 보니 보라색 제국놈들이 80퍼정도의 땅을 차지함.나머지 20퍼가 이슬람 애들.그래서 난 급하게
나만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 퀘스트를 빠르게 완료후.만만해 보이는 성을 함락시키고 성주가됨.나도 이제 정착하나 싶었는데.
레이드가 오는거임. 보라색 놈들이 마을 약탈을 하기 시작함.각오하고 있던거라 올테면 와라 다 죽여주겠단 마음으로 각오하고 마을에 들러 징집후 동료로 군단을 만들고 (230) 각개격파를 실행함.
힐러 1명 전술가 1명이 붙어있어서 무섭지 않았음.
다만 그것은 행복한 일이였음.영주가 그리 많은줄은 몰랐음
아무리 죽여도 또 다음애들이 오니까 소모전이 발생함.
어느순간 100명이 되었고 의식잃은 군사를 치료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주위엔 적 마을이라 군사를 징집 훈련할수 있는 여유또한 없었는데

그냥 2부대가 오는거임 날 죽일수 있다고 확신한거 같음..200명이였는데. 이것만 죽이면 저쪽도 하도 죽어서 병력이 없을꺼리 생각했음.하지만 그건 오산이였음.

다음날.

오늘은 잡은 포로의 수가 너무 많아서 성안에 꼴아박은 인원수만 200명을 넘긴상황.수비대가 60명인데 성이 아니라 감옥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임. 각설하고

날이 밝아오는데 지도상에 표시된 적 군단의 수는 1200명이 넘어갔음

아....반란을 일으켜도 성공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는 사실을 통감했음.

그렇게 난 그 왕국을 떠남.근데 왕국을 떠나니까 내가 왕은 아닌데 왕국은 그대로 유지가 됨.동시에 보라색과 적대관계가 풀리고 중립상태가 됨.

이거 버그인거 같음.잘 모르겠는데 그대로 1200명의 군단은 목표를 잃고 회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성의 팩션이 내 클랜인데 유지비도 나한테 꼬박꼬박 들어오고..

그리고 난 이제 이슬람에 들어가서 보라놈들 영주 모가지 다 잘라버려서 땅은 넓은데 주인이 없는 상황으로 몰고가 균형을 유지하면서 배신 때리고 나의 왕국을 다시 만들어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