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들은 기병들 정면으로 대치하려고 뭉친다음 부산스럽게 진형 방향 바꿔가며 움직이는 와중에 기병들 너댓씩 짝지어서 보병진에 차징한 다음 옆으로 빠지거나 아님 뚫고 지나가거나 하면서 피해 조금씩 누적시키고, 말에 치여 쓰러진 보병들은 일어나서 다시 진형속으로 복귀에서 진형 채우고 하는데 계속 피해 누적되면서 한둘씩 죽어나가니까 애들 모랄빵나서 우르르 도망갈 때 기병들 일제돌격으로 패잔병들 잔뜩 잡아버리면 중세뽕 치사량만큼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