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전쟁시 한쪽이 이기고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휴전을 함.
이기고 있는데도 휴전하는건 전쟁 초기에는 전선지역 식량고갈 -> 전국에서 캐러밴이 갖다줌 이 성립하는데,
시간이 그보다 더 지나면 결국은 공급이 부족 -> 병력 타버림 -> 병력 많은쪽이 오히려 식량이 더 부족해서 패배 라는 괴이한 역전현상을 막기위해서가 아닐까.
물론 이는 동시에 한쪽이 스노우볼 오래굴리는걸 방지하는 역할도 함.
그럼 이런 시스템이 있는데 왜 전에는 300일에 게임끝났냐?
영주들이 나라 조금만 망해가도 싹다 배신해서, 공격당해서 망하는게 아니라 한타 한번 지면 기업처럼 흡수합병이 돼버림.
이번 패치 후로도 물론 강대국은 나오는데, 배신이 줄어들고 '일정기간 후 휴전' 시스템이 작동할 시간을 주니 꽤 강한 강대국 정도지 순식간에 슈퍼파워가 되지는 않더라.
자기 국가 세우는거 할사람은 지금 해보는거 추천한다. 조건달성하고 도시하나 먹을때쯤에는 이미 통일제국 생겨서 웨이브 쏟아지는 일은 방지될거같다.
물론 내가 캠페인 시간돌리고 돌아다니면서 관찰한거니까 결과는 다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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