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지아 도시에 궁금해서 산책나옴
딸같은 내 부관
시비거는놈 있길래 뚝배기 깸.
여관에 메이드라는 나랑 비슷한 종족이 있어서 놀램
석궁 가격이 정신나갔누
콜헨
추워서 중동으로 넘어옴
샌드니거들 조지러옴 그냥 IS 잡것들 같아서 싫다는 이유
사실 돈이 딸려서 상단호위해줌
깡!
벌거 다 벌고 무역품목 챙긴뒤 샌드니거들 마을 약탈함
기왕 사이 벌어진거 제국이 도시에 공성전하는데 참여
내 부하들 후방으로 빼돌리고 성 밖에서 천만대군 격돌하는거 감상했다.
가만히 있기 뭐해서 도끼 몇개 던짐.
이후로도 샌드니거 지원군이 도착했지만 내 병력이 협공해서 제국군과 물리침
근데 존나 웃긴 일이 일어남 샌드니거 주력이 다 괴멸되니까 제국군은 공성풀고 물러가고
계속 공성중이던 나만 남아서 궁금해서 공격해보니까 수비군이 11명밖에 안되는거임
냅다 뛰어가서 사다리 걸었다.
잘싸우노
내 부관은 활쏘는거 구경하는데 피방 이쁜 알바생이 20대 후반인 나한테 신분증좀 보여주실수 없냐고 묻더라
내가 그렇게 급식같이 생겼나
성벽에 별다른 저항 없이 안착했다.
아이센가드 바타니아 숲 한복판에 세울려고 했는데 사막에 세워짐
도시 다 돌아댕겨 봤는데 영주가 되도 인간들이 나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더라 그냥 세금먹는곳인듯
근데 지하감옥에 여자가 한명 갇혀있었다.
마라인지 마라탕인지하는 인싸년임
캬 다 벗겨버리고싶누 그냥 갑옷 침흘리며 쳐다만봄
딱히 할짓도 없어서 도시 점령하면서 내꺼된 케밥인지 케블랍인지 하는 마을에 권력을 행사하러 가봄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심지어 마을약탈선택지도 사라졌음.
분노의 말 처형식
그리고 도시에 살라딘이 대군을 이끌고 와서 여자만 챙기고 그냥 버리고 토낌 세금으로 몇천원 꿀빨고 사막과는 작별 바타니아에 아이센가드 세우러 간다.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