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맨첨에 나왔을때 데모버전 300 메가인가 하던거 쉐어웨어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한국에 풀리면서 그거 크랙파일 딱 하나 바꿔주면 정돌로 변했었고,

 다음에 워밴드 나왔는데 워밴드도 데모 받고 파일 하나 바꿔주면 정돌로 바꿔서 할 수 있었음.


심지어 이때는 와레즈는 한참전에 무너졌고 p2p도 e덩키나 프루나 같은거 싹 망하고 파일xx 시리즈랑 xx브라우져 뭐 이런 돈 얼마내고 포인트로 바꿔서

받는 상업적 p2p 사이트로 추세가 바뀌었지만 워밴드의 태반은 복돌이었고 네캎이든 어디든 워밴드 어디서 받아요? 하면 다 알려주고 그랬다 이말이야


그때 한국 포털사이트 전쟁나면서 네이버 / 다음 / 야후 / 라이코스 / 하나포스 이런곳에서 다들 자기 네임 걸고 무료 공유자료실들 다 열어 재꼈었고

 물론 정품게임 올리면 안된다는 룰이 있었지만 다들 그냥 암호 1234 이렇게 걸어놓고 올리고 대놓고 "워밴드 크랙입니다" 하면서 올리고 그랬음.


이후에 시간 흐르면서 원래 텔즈월드 홈피에서 팔던거 스팀페이지도 등록되서 판매되고 패치는 조금씩 조금씩 계속 나오고 그에 맞춰서

 모드나 한패들도 같이 버전업 따라가는데 막상 크랙은 최신 크랙이 더이상 안나왔을 뿐임.


물론 겜창들도 이제 복돌판 하는새끼 = 게임 산업 병신 만드는 쌉병신 이런식으로 시선이 올바르게 바뀌면서 다들 그냥 스팀판 사서 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