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주마 보자마자 압도당해서 ㄷㄷ했던 것처럼


존나쎈 장군이 중갑 두르고 존나큰 말 위에서 벼락같이 소리지르면서 깃발 나부끼면서 부대 거느리고 우리편 내려보고 있으면


그 심리적 위압감으로 얻는 전장에서 이득이 액수로 따지면 어마어마할듯


그리고 그 말을 중심으로 좌우로 수천기의 중갑 기마병이 지천을 찢으면서 두두두두두두두 달려오면


난 개용감하니까 상관없음 할수있는 인간이 몇이나 될까


그래서 중세에는 명마가 존나 비쌌던거 아닐까 전쟁에서 모랄을 높히고 상대편 모랄을 낮출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