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병기 치고도 존나 고대에 속하는 그리스 기준으로


어떤 식으로든 옆구리나 중앙이 뚫리거나 


도망가는 상황에서만 킬로그 팍 뜨는 식이었음


대치 구도에서는 방진 유지만 된다면 중장갑+방패+대열유지빨로 하루종일 싸우는 경우도 존나 많았음


서로 상대방의 방패가 없는 상대의 오른 쪽으로 돌다보니 사상자는 거의 없이 하루 웬종일 빙글빙글 돌면서 싸우다가 어두워지면 별 다른 성과 없이 서로 걍 자기 진지로 돌아가기도 했다고 함


그러다가 훈련이 덜 되거나 사기가 떨어져서 진형 와해 되는 쪽은 걍 일방적으 추격당해서 썰림. 왜냐면 저 때당시 시민 병사 하나하나의 장비가 존나 고가였기 때문이고 전리품은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한 병사가 가질 수 있었음.



아무튼 좀 고티어 중장보병끼리 붙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지는 싸움 + 더 보병으로 어떻게든 옆구리치거나 기병으로 옆구리를 치는 방식으로 전개되면 좋을 것 같다.


저티어 애들은 진형 제대로 못짜고 엉성하게 서 있는 식으로 하고


게임 시간 너무 길어져서 싫을라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