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숲도적들이 미친듯이 쏴재끼는


고장력 고성능 활은 구한다고 쉽게 구할수있는 물건이 아님.


좋은 활은 대대손손 내려오면서


그자체로 기사집안의 재산 취급받는 귀한 물건임.


일개 도적새끼들이 개떼처럼 들고다니는게 불가능함





2. 좋은 활은 유지비도 만만찮음.


항상 장력걸어두면 활이 망가지니까 


쓸때마다 활 시위도 걸었다놨다 해줘야하고


활대에 휘어짐이나 균열이 없도록 관리도 잘해야함.


시윗줄이나 화살은 소모품인데도 나름대로 값이 나가고


병기 취급이기 때문에 쉽게 구할수도 없음.


도적새끼가 창고에 쳐박아놨다 들고나갈수있는 그런 물건이 아님.





3. 궁병은 병과중에서도 육성이 어려운 축에 속해서


숙련된 궁병은 완전 엘리트 병과임.


숲도적 30명 중에 30명이 죄다 숙련궁병이라고?


특수부대원들이 왜 도적질이나 하고있어 ㅅㅂ





4. 사람 힘으로 쏘는 화살은 결국 


체인메일+갬버슨 정도 갑옷만 맞춰도 뚫는게 거의 불가능함.


플레이트 메일까지 가면 아예 쬐마난 구멍도 못낸다 수준이고


체인메일도 화살 정도는 충분히 잘 막음.






근데 배너로드 궁수는


1. 개나소나 좋은 활을 들고다니고


2. 활의 유지보수도 필요없으며


3. 숲도적이 쏴도 명중률 100%에


4. 아무리 두꺼운 갑옷도 화살 몇발이면 벌집핏자


모든 조건이 갖춰지는 바람에


숲도적 = 놀도르전사급 미친 궁병부대가 튀어나와버림





제작자 이새끼들 설정놀음은 존나 좋아하더니


왜 이런 이상한데서 판타지를 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