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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토리 하다보면 군기 조립하고서 제국의 부활이냐 제국의 멸망이냐 그런 거 고르는 거 나오잖아
대충 유목민 기마궁수 컨셉으로 키운 캐릭터로 깨다가 이거 들으니까 좀 애매해지더라고
근데 둘 다 들어보니 어 소수민족 문화탄압 이거 완전 존나 불쌍한데 또 제국 쪽 애가 하는 이미 통일 그거 한 번 해봤는데 또 다른 놈들이 잡아봤자... 하는 말도 일리가 있더라고
그래서 졸라 고민하면서 똥싸다가 깨달은 건데
어차피 제국 아니어도 대륙통일하면 다른 새끼들 문화말살 들어가는 건 똑같지 않냐?
거 시발 몽골 같은 새끼들이건 좆슬람 새끼들이건 유럽베트콩이던 대륙 통일하면 기본적으로 지들이랑 다른 문화 말살하고 그럴 건 똑같을 텐데
그러면 그냥 한 번 지배해본 경험이 있는 제국이 다시 잡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서 남부제국 후원 시작함
라가나 시발련아 작작 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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