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하고 외설적인 말을 반복하며 타인의 이목을 끌고, 그 뒤에 돌아오는 비난을 통해 쾌락을 느끼는 환자들을 '사도 마조히즘' 환자라 함.
이러한 사도마조히즘은 현실에서 오는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사회나 가정에서 소외당하고 있거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있을 때, 자신이 비난받고 있다는 기분을 견디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물의를 일으켜 자신이 비난받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버림.
이때, 환자는 '자신의 고통과 타인들의 감정을 스스로 지배하고 조절하고 있다' 는 착각으로 쾌락과 우월감을 동시에 느끼며, 결국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게 됨.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마약과 같아서, 더 큰 쾌락을 원하게 되고, 행위를 멈추게 되면 또 다시 현실의 두려움을 보게되니 끊임없이 행위를 지속하고 그 강도도 높아진다.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쉬운 온라인 커뮤니티는 사도마조히즘 환자들의 좋은 무대가 됨.)
즉, 이러한 환자를 비난하는 것은 쾌락을 선물하는 셈이고, 치료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
- dc official App
걍 무시가답
좋은 글이네 실수로 비추느름 ㅈㅅ - dc App
ㅇㅇ 이게 맞는듯 - dc App
아, 사도 마도히즘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