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익 최고점수가 한 700초반 정도고 그나마도 듣기 빨로 점수 올리고 고딩때 영어 잘나와야 4등급 찍던 영알못 새끼임


고딩때 이후로 영미권 드라마랑 영화는 존나봐서 간단한 회화나 리스닝은 그래도 얼추 되는 편인데 문법이런건 진짜 아예 좆도모름 내가 말로 할 수는 있는데 적으라고 하면 스펠링 모르겠는 말도 존나많고 ㅋㅋ


그래도 영어 대사 존나 많은겜 꾸역꾸역 잘 하는편임.

옆에 폰 번역기 켜두고 겜하다가 정 모르겠는거만 번역기 돌리고 이러는데


이렇게 겜 엔딩보고 나중에 한패나오고 다시해보면 존나 웃기고 재밌음


당연히 A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고른 선택지가 전혀 무관한 D에 관한 이야기였던것도 많고

내가 이해하면서 진행한 스토리가 실제 스토리랑 존나 다른거 보면 어이없기도 하고 다른게임 하는맛이라 재밌다.


예전에 드래곤에이지 영어로 할때 존나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했던 구간이 이야기가 실제 스토리랑 다른거 보고 존나 어이없었음 ㅋㅋㅋ 내가 상상한 스토리가 더 재밌더라.


진짜 나보다 더 까막눈 수준아니면 불편해도 그냥 해봐라 하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지고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