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익 최고점수가 한 700초반 정도고 그나마도 듣기 빨로 점수 올리고 고딩때 영어 잘나와야 4등급 찍던 영알못 새끼임
고딩때 이후로 영미권 드라마랑 영화는 존나봐서 간단한 회화나 리스닝은 그래도 얼추 되는 편인데 문법이런건 진짜 아예 좆도모름 내가 말로 할 수는 있는데 적으라고 하면 스펠링 모르겠는 말도 존나많고 ㅋㅋ
그래도 영어 대사 존나 많은겜 꾸역꾸역 잘 하는편임.
옆에 폰 번역기 켜두고 겜하다가 정 모르겠는거만 번역기 돌리고 이러는데
이렇게 겜 엔딩보고 나중에 한패나오고 다시해보면 존나 웃기고 재밌음
당연히 A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고른 선택지가 전혀 무관한 D에 관한 이야기였던것도 많고
내가 이해하면서 진행한 스토리가 실제 스토리랑 존나 다른거 보면 어이없기도 하고 다른게임 하는맛이라 재밌다.
예전에 드래곤에이지 영어로 할때 존나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했던 구간이 이야기가 실제 스토리랑 다른거 보고 존나 어이없었음 ㅋㅋㅋ 내가 상상한 스토리가 더 재밌더라.
진짜 나보다 더 까막눈 수준아니면 불편해도 그냥 해봐라 하다보면 어느순간 익숙해지고 할만함.
토익이 700인데 이걸 못읽는다고? 단어 몇개 아니면 다 읽을텐데
마블은 어려운 문장이 없어서 그냥 할만하지 드래곤에이지 같은건 존나 빡세고 특히 킹덤컴딜리버런스는 요즘엔 안쓰는 말도 존나많아서 그냥 그 시대 보헤미아에 던져진 외국인 느낌으로 겜 했다
디비니티는 문장이 너무 많아서 겜하다 처음으로 찍 쌀뻔함
되려 킹덤컴이 라틴어랑 쿠만애들 지랄하는거 아니면 무난하던데
나는 그 킹덤컴 라틴서적, 쿠만애들 지랄하는거, 독일새끼 이렇게가 노답이었음
토익은 일반 회화에 사용되는 단어들이 아님 ㅡㅡ 더군다나 중세시대고 병종, 전쟁관련 단어들을 토익한다고 이해할 수 있을리가;
토익 한번도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다 나는 몇점나오나
미국서 산지 5년됬는데 마블 영어가 중세배경이라 그런지 일상생활이랑 좀 동떨어져있고 가독성 심하게 떨어지더라 영어권 아닌곳에서 영어로 대본만든느낌 너무 팍팍남
내가 이해하면서 진행한 스토리가 실제 스토리랑 존나 다른 건 무서운 거 아니냐...
그래서 내내 아리송하게 플레이한 겜은 나중에 다른 사람 공략본이나 방송같은거 한번씩 찾아보는 편임 내가 이해한게 맞나 비교해보려고. 이지랄 하다보니까 오히려 학교 다닐때 보다 영어실력은 좋아지더라. 단어 외우려고 해도 좆도 안외워지던게 그냥 익숙해질 떄가 많음.
ㄹㅇ 나름 해석해서 긍정적인 답변으로 선택했는데 갑자기 칼들고 때릴려함 개 좆같기 재밌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맞아 은근히 괜찮아 영어로 하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ㅅㅎ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