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팩션간 한타하면 이기는 쪽이 무조건 상대 영주를 포로로 잡게 되어 있는데 


배너로드에선 영주=군사력이다. 시작시 팩션당 평균적으로 1500~1600명 정도인데 평균 90명 정도 끌고 다니는 영주 몇 놈 빠지면 


바로 병력 쭉 빠지는거임. 란체스터 법칙 때문에 더 많은 수한테 물리면 계속 패배 반복 시작되는거지


설사 영주가 포로로 안잡혀도 줄어든 병력 징집하려고 도시나 마을 이곳저곳 들를텐데


그동안 상대는 공성 걸고 성, 도시 하나씩 먹는거임 성, 도시 뺏기는 건 단순히 세금 걷을 곳을 뺏기는 게 아니라 


주변 마을까지 같이 뺏기는데 배너로드에선 의외로 도시보다 마을이 경제에서 더 중요함.


마을에서 주변 성, 도시에 식량을 공급하고(마을 약탈되면 성, 도시 기아 상태로 들어감), 징집병을 가장 많이 보충할 수 있다.


성 하나 뺏기면 마을 2~3개가 일시불로 날라가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쌉손해가 아닐 수 없다.


이게 한타의 중요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