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로스랑 이스티리나였던가


제국 재건하자는 여자랑


제국 부수자는 남자로 알고 있을텐데 나름대로 배경이 된 동롬이랑 관련 있어서 적어봄



재건하자


재건하자는 여자는 10명 찾아서 질문 던질 때 나오는 나르체즈인가 하는 전전대 황제 측근임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었는데 좋은 황제도 아니었다면서, 불패신화로 제국을 건설한 건국제 칼라디오스의 전설을 추종함



드래곤 배너는 이 칼라디오스가 칼라디아 제국을 세우기 전, 자기 클랜만 이끌었을 때 들고 다닌 깃발


여자는 지난 수세기동안 제국이 패배를 거듭한 이유가 칼라디오스의 진정한 후손이 제국을 이끌지 못해서라고 생각함



여자 기준에서 칼라디오스 후손 = 절대 패배하지 않는 백전불패의 장군이고


드래곤 배너는 이 불패신화를 상징하는 전설의 물건



주인공이 드래곤 배너를 이용해서 칼라디아 제국을 재건하겠다고 답해야만 조각이 있는 곳 하나를 가르쳐줌




부수자


부수자는 남자는 제국이 지난 세월동안 너무 변질됐다면서, 진정한 제국은 이미 사라졌다고 말함


건국제 칼라디오스가 이끌던 클랜은 팔라익 민족으로 구성됐었는데, 칼라디아 제국이 지속되는 동안 이 팔라익 민족의 정체성이 유명무실해졌다는 거임



팔라익 민족이 쓰던 언어도, 종교도, 문화도 전부 대체되고 극소수만이 살아남자


칼라디오스와 팔라익 민족이 건설했던 제국이 정녕 지금 살아남은 제국이 맞나??? 하면서 변해버린 제국을 부정함



어차피 제국은 이미 망한 것과 다름없다면서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자는 게 이 남자의 논지임


그러기 위해선 팔라익 민족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변해버린 제국을 무너트려야 한다면서 주인공을 설득함



주인공이 드래곤 배너를 이용해서 제국을 부수겠다고 말하지 않으면 조각 있는 곳 안가르쳐줌




공통점



공통점으로 둘 다 드래곤 배너를 가진 주인공을 가리켜 배너로드라고 부름


전설적인 건국제의 깃발로 칼라디아 제국과 그 주변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뜻



그래서 작품 내용도 배너로드



동롬도 라틴어 쓰다가 그리스어가 주류로 넘어가고 기독교가 침투하면서 고대 로마랑 똑같은 로마 맞냐며 싫어하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