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open?id=16X47lQP8kxq8jp5o3hYPU_7gDBzGXNzS



1. 다운 받아서 Mount & Blade II Bannerlord/Modules 경로에 압축을 푼다


2. 무기 디자인을 정한다.



나는 약간 일본도 나는 느낌을 원해서 살짝 곡선이 있는 검날 검받침을 골랐음

손잡이는 양손검의 손잡이를 쓸거고



원하는 부속의 이름을 따로 적어뒀다면 모드 폴더 안에 있는 vanilla_crafting_pieces를 열어보자




부품 이름을 검색하면 이렇게 정보가 나온다


우선 세트로 묶여서 건드려서 안 될건 CraftingPiece 안의 mesh, length 이 두 가지다. 부품의 3D 개체인 mesh와 게임 엔진내에서 조합시 모양, 명중판정을 하는 length는 서로 묶여있기 때문에 mesh와 length가 서로 다르면 부속이 서로 둥둥 떠다니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그래서 나는 원래 정보를 복사해서 Custom_pieces.xml에 가져왔다. 바꿔준 건 id, weight 그리고 밑에 찌르기 베기 데미지 판정을 하는 damage_factor이다.

나는 검날을 존나 길게 할거기 때문에 무게를 낮추지 않으면 슬로우 모션의 베기 속도를 볼 수 밖에 없다. 어차피 피해량은 damage_factor로 뻥튀기 되기 때문에 무게는 줄일수록 좋다.




검받침과 손잡이도 가져온다. StatContributions의 swing_speed_bonus 등의 옵션은 인게임에서 표시되긴 하지만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다.





검을 구성하는 부품은 검날, 검받침, 손잡이, 폼멜 4가지이기 때문에 각각 다 찾아서 가져왔다.

만약에 디자인이 맘에 안 드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mesh랑 length만 바닐라 데이터에서 찾아서 가져오면 된다




이렇게 부속을 추가했다면, 다음은 이것을 모아주는 무기 템플릿을 정의할 차례다


Custom_template를 열어보자




나는 바닐라의 양손검 템플릿을 그대로 가져와서 id만 바꿔줬다. id는 나중에 아이템 정의할 때 중요하게 사용되고 기존 id랑 겹치면 안 된다.

piecedatas는 이 무기 템플릿이 어떤 부속으로 구성되었는가를 나타낸다. 4개 다 집어넣어줬다. 도끼나 메이스의 경우엔 날(머리), 손잡이만 있으니까 두개만 넣어도 된다.


WeaponUsageData는 이 무기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나는 한손, 양손 스왑가능한 무기를 원하기 때문에 두 줄을 각각 추가했다.


statsdata는 그대로 두고, UsablePieces에 아까 정의한 각각의 부품을 집어넣어준다.


이러면 템플릿 정의 완료




그러면 마지막으로 이 부품을 모아서 하나의 무기 아이템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Custom_items를 열어보자



id는 엔진 내부에서 처리하는 아이템 고유의 이름이다. 다른 아이템과 겹치면 안 됨

name은 인게임에서 표시되는 무기 이름이다. 취향껏 바꿔주면 된다

crafting_template는 방금 전에 위의 Custom_template에서 사용한 한손검 템플릿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야 한다. 안 그러면 크래쉬


그리고 Pieces에서 구성 부품과, 각 부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각각 id와 type를 맞춰주고, scale_factor로 크기를 조정해준다.


그러면 짜-잔 완성!



길이 148짜리 양손 한손 스왑이 가능한 괴물검이 탄생했다.



검을 만들고 나니 써는 맛이 그렇게 좋다는 양손도끼가 땡겼다.



스위스애들이 잘 쓸거 같은 Spiked Battle Axe Blade라는 도끼날을 골랐다. 원래 얘는 한손도끼날이지만 그딴거 상관없이 양손도끼로 만들거다




바닐라에서 검색한 다음 Custom_pieces에 가져왔다.


바꿔줘도 되는건 빨간 밑줄, 건드리면 안 되는건 노란 형광팬으로 표시했다. 노란 형광팬은 3D 개체랑 관련있는 것들이다.

id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바꿔줘야 한다. 안 그러면 바닐라 데이터랑 충돌해서 크래쉬


이렇게 도끼날을 가져오고 나니 뭔가 양손도끼가 나무손잡이인게 간지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쇠로 된 손잡이를 찾으니 Mace에 쇠로 된 손잡이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mesh와 length는 한 세트다. id는 반드시 바꿔주고, 무게도 줄여주고 PieceUsages는 이 부속을 적용할 수 없는 무기 종류를 지정한다.

만약 어떤 값이 있다면 싹 위에 보이는 것처럼 지워주자.


그럼 마찬가지로 이 부속을 사용할 도끼 템플릿을 만들어주고





도끼는 2개니까 간단하다. Custom_items로 가서 조립해주자




crafting_template 맞춰주고, 날 크기 160으로 키워주고, 한손 메이스 출신 손잡이니까 많이 짧다. 200으로 늘려준다.






크고 아름다운 한손/양손도끼가 완성되었다.





같은 손잡이에 크고 아름다운 모닝스타 머리도 달아준다.





청룡언월도 삘의 한손창/양손창/랜스도 만들었다.



모드 받아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마붕이들도 자기만의 드림무기를 만들어서 전장을 휩쓸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잼나게 즐기시길





%% 혹시 내가 엊그제 올린 아이템 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새게임 해야한다.

템플릿을 싹 다 갈아엎어서 세이브 호환이 되지 않는다.





요약 : 새로 만들 자신 없으면 대장간에서 무기 디자인보고, 부품 이름 적어서 Vanilla_crafting_pieces.txt 에서 검색해서 mesh랑 length 정보만 가져와서 원래 모드에 바꿔치기 해줘라.

사용법 보고 자신 있으면 이것저것 해보도록



추가 개발계획 : template을 만드니까 대장간에서 무기 제작이 가능하더라. 아예 모든 부속 데이터를 몰아넣어서 이렇게 코드 못 만지는 마붕이들은 대장간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 인데 존나 노가다일거 같아 벌써부터 눈앞이 캄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