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로드 영지 시스템은 내가 따먹어도 좆목질이 밀리면 투표로 남이 가져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아무래도 자기가 원하는 위치의 영지를 먹기가 쉽지가 않음.

영지 교환도 현 시점에선 불가능하고.


근데 딱 한번 어디든 니가 원하는 영지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ㅇㅇ

바로 첫 번째 영지임


이게 먼 소리냐면 기본적으로 영지 배분은 투표로 하는게 맞긴 한데

영지가 없는 귀족이 있으면 그 귀족한테 전쟁으로 얻은 영지가 우선 배분됨.

그리고 이 우선 배분은 ㄹㅇ 다른 조건 하나도 안 보고 배분하는거임 그게 존나 강대국 개쩌는 수도던 좆밥 성이던 신경 1도 안씀


방법은 간단함

일단 게임을 하다가 2티어가 되면 언제든 왕한테 말해서 귀족이 될 수 있는데

되지 마셈.

걍 10명퀘를 깨든 교역을 하든 하면서 최대한 각 국가들 국경 근처를 돌아다녀라.

중요한건 국경 근처여야함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이렇게 성따리가 아닌 도시를 공략하는 국가를 발견할 수 있음.

혹시 주변에서 저 도시쪽 국가가 지원오나 눈치 좀 보다가 말 걸어서 냅다 귀족이 되버리셈

보통 초반에 영지공략은 왕이 직접하니까 귀족되기도 간단함






그러면 짜잔, 공략 성공 후 영지배분 투표에서 암것도 안해도 니가 100% 확률로 당선됨





기존 영지 하나도 없고 클랜티어 2따리에 영향력도 없는 내가 대륙 중앙부 제국문화권 도시 하나를 먹게 된 모습.

저 성 공략할때 나 블란디아 리쿠르트 30마리인가 데리고 참전했었는데도 걍 준다.


니가 걍 아무 생각 없이 슬슬 귀족 되볼까~ 하고 들어갔다가 괜히 최전선에 있는 하꼬 성(발전도 200따리, 성벽 레벨 1, 30따리 용병들이 근처 마을 놀러와서 삥뜯고 다님) 먹게 되면 ㄹㅇ 영지에서 나오는 돈보다 그 성 지키려고 병력 소집하고 자전돌리는 시간하고 비용이 훨씬 초과할수도 있지만

이렇게하면 걍 시작부터 도시 먹고 저 영지 좀 강화하고 고티어 병력 방어군으로 채운 다음에 냅다 독립해버려도 됨(병력 질만 높여놓으면 도시 하나만 있어도 독립 충분하다)


이왕이면 제국문화권쪽 외곽을 돌면서 찾기를 추천함 어차피 메인퀘때매 제국문화권에 있는 영지 하나 먹어야댐

초반엔 제국끼리는 전쟁을 잘 안해서 바타니아, 스터지아, 케르지트, 블란디아, 사라니드쪽하고 제국문화권의 국경을 쭉 돌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