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병은 원래 '훈련 제대로 받은' 보병에게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았음
고대와 중세 전장에서 지휘관이 정면으로 기병돌격을 명령한다면 대개 실패로 끝날것임
기병은 일반적으로 패잔병 추격을 하거나 모루인 보병방진이 적을 붙들어 두는동안 이를 우회해서 방진이 와해될때까지 돌격하는 모루와 망치 전술을 위해 사용되었음

기병이 전장을 지배한다는 관념은 찰스 오만이라는 초기 역사학자가 퍼뜨린 오래된 이론임
그 사람은 아드리아노플 전투에서 기병이 다 쓸어버렷다고 믿엇고 20세기동안 이게 정설으로 통했음
하지만 여기서 실재로 어쨋는지 적어볼것임

387ce 로마 황제 발렌스는 고트족 군대를 몰아내기 위해 아드리아노플로 진군했음 여기서 잘못한 점은 발렌스가 척후를 보내긴 했지만 고트족 기병의 상당수가 식량 약탈을 위해 진지를 이탈했다는 것을 몰랏던 것임
로마군이 고트족 진지를 공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트족 기병이 귀환해서 로마의 좌측 측면을 공격하기 시작했음
중앙과 우측 측면애서는 보병끼리의 육박전이 벌어졌고 결국 로마 황재와 친위대가 모두 몰살되버렸음
이 사례에서 기병이 결과적으로 훌륭하게 우회공격을 한 것은 맞지만, 전투에서 결과적인 역할을 한것은 고트족 보병이었음

정리하면 이 전투는 기병이 우월하다는 걸 증명한게 아니라 모루와 망치 전술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붐임 토마스 s 번스는 이 전투를 자기 논문에서 기병 위주로 패러다임이 변한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보병 vs 보병의 전투 사럐로 판단했음
신기술이나 신전술이 사용된것도 아님
고트족의 상당수는 로마 에게서 약탈한 병장기를 사용했다고 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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