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1부터 기계의 힘으로 쏘는 무기라는 고증 때문에 무기 숙련도 올려도 데미지 1도 안 올라가게 했는데
다른무기들 숙련도 오를 때마다 성능 날개달고 저하늘 가는데 혼자 그대로라 후반가면 버려지는 무기 신세
대신 스킬과 숙련도에 목맬 필요 없어서 지능캐 부무장으로 사랑받긴 했지만 아무튼
기계의 힘으로 쏘기 때문에 데미지가 오르지 않는다는 게 설정이라면 대신 기계 자체를 업그레이드 하면 되는 거잖아
실제로도 석궁은 무기개조로 위력향상이 가능하고 총과 석궁이 활을 대체한 것도 그때문이니까
공학 스킬에 무기개조 퍽을 넣어주는 거야 그걸로 석궁 데미지 올라가게 아예 퍽을 찍으면 공학 숙련도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올라가도 좋고
윗놈도 말했는데 150파운드 장궁이랑 비교해서 석궁이 위력의 우위를 가지려면 적어도 1200파운드 장력인 아바레스트 정도는 되야 유의미한 차이가 생긴다.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거임 단순히 위력때문만에 무기가 대체되는게 아냐
아니 시발 단순히 다루기 쉬운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좀. 만약 전쟁 났다 쳐. 근데 궁수가 대량으로 뒤지면 걔네 어디서 뽑아올건데? 제대로 된 궁수는 평생 활질해온 새기들이나 하는건데 걔네가 뒤지면 다시 키우는데 오지게 오래걸린다고. 반면에 쇠뇌는 무기는 활보다 좀 비쌀지언정 숙련이 보다 쉬워서 병사 뽑는거 자체는 쉬워서 채택된거라고
총이 활보다 사거리도 짧아, 연사력도 느려터져, 비오면 쏘지도 못해 등등 얼핏보면 활보다 병신같은 무기인데 그런 상태에서 왜 채택됐겠냐고. 양성이 쉬우니깐 대량으로 사수 뽑아서 밀집사격, 교차사격으로 단점을 떼우고 사수가 많이 뒤져도 뽑는건 쉬우니깐 대체된거야
윗놈말대로 다루기 쉽다는건 엄청난 장점이야, 11-13세기 사이에 석궁을 주로 쓰던 집단이 왠만해서는 용병집단임에도 활이 아닌 석궁을 더 많이 썻다는것만 봐도 숙련되기 쉽고, 아니고의 문제는 생각보다 좆나게 커
야, 그런디 사실 잘 앙맞아서 그렇지 초기 화승총도 사거리 자차는 좀 되는데...
사거리 자체는 멀리 나가겠지 화약무기인데; 근데 명중률 땜시 유효사거리 자체는 매우 짧잖음
총으로 대기병 전술할때도 장거리에 있는 기병한테 미리 한번 밀집사격하는것도 제압사격인 느낌이 크고.
시기별로 다르지만 화승총이 쓰인 초기 전장은 대부분 그렇지 뭐 화염, 굉음으로 사기깍고 시작해보자는 의미가 있었으니
다루기 쉽다는 점을 니가 좆나게 크게 여기거나 말거나 위력이 활보다 약하면 대체품으로 애초에 고려될 수가 없어. 애초에 기계의 힘으로 위력을 더 강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다루기 쉽다는 점과 양립 불가능한 점도 아니고 내가 그걸 부정하지도 않았는데 첫댓부터 뻘댓싸는 니가 이 말을 이해할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내 첫댓은 완전히 대체시키것도 아니라고 했고, 실제로도 궁병을 체계적으로 수급할 시스템을 갖춘 국가들은 다수의 궁병을 썼어, 그리고 두번째 댓은 단순히 개조하기 쉽다 혹은 개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체한게 아니라고한거고 니 본문 다시보고 댓글까지 보면 석궁이 뭔가 개수하기 쉬워서 활보다 위력적이니 활을 대체함 인것 같아, 그리고 위에도 써놨지만
아예 공성병기급 크기가 아니라면 크랭크까지 써서 땡겨야하는 아바레스트급 정도는 되야 활보다 위력적이기 시작하고 그 이상은 사실상 궁병의 영역을 벗나기 시작해, 니 주장이라고 생각되는점에서 두가지 오류를 다 이야기해준것 같다. 석궁은 활을 완벽히 대체한것도 아니고, 활보다 무조건 강한것도 아니다.
1. 석궁이 나오고 하루아침에 활이 버려졌다고 말한 적이 없다. 2. 11세기 석궁이 활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다고 말한 적도 없다. 아까부터 왜 계속 헛발질하면서 사람 피곤하게 해? 본문 내용은 총과 석궁이 각각 화약과 기계의 힘에 의존하는 무기니까 기술적인 측면에서 위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거잖아. 실제로 그렇게 됐고. 남의 말을 확대해석해서 비판놀이 하고 싶은가본데 핀트나 제대로 잡아줘.
실제로 되긴 뭐가 되니, 서유럽이든 동시기 동양이든 석궁은 활이랑 같이 복합적으로 쓰이다가 16세기 언저리쯤해서 둘 다 제식병기에서는 총에게 밀렸는데
또 상관없는 소리 하네
아니, 니가 실제로는 기술의 발전으로 석궁 위력이 쌔져서 활을 대체 했다며? 그런 역사가 없는데 그게 왜 사실이냐는거지
석궁이 갑옷을 뚫을 정도로 발사하는 힘이 강하고, 장전된 상태에서 바로 쏠 수 있기 때문에 원래라면 활이 사용되었을 장소에서 많이 사용된거 사실이잖아? '대체하다'의 다른 말. '대신하다.' 이 단어의 뜻은 한 가지를 다른 것으로 바꾸다. 라는 의미야.
자 니가 오해하는걸 하나 또 알려줄게, 석궁은 갑옷에 일방적으로 우위인게 아냐, 사슬갑옷이야 화살이든 볼트든 그냥 뚫지만 찰갑쯤되면 둘다 장력이 부족할 경우 못뚫고, 하프플레이트쯤 되기 시작하면 둘다 꽤나 쓰기 힘든 장력의 물건을 가져와야 관통이 가능할지 시도해볼 수 있는거안
니말대로 석궁이 갑옷 구멍 숭숭뚫는 투사화기면 영국이 왜 백년전쟁때 석궁병이 아니고 장궁병을 끌고 갔을까? 석궁을 몰라서? 리처트 1세가 유럽군주중에서는 대규모로 석궁병 조직했던 사람인데 석궁을 모를까? 답은 생각보다 둘이 위력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지
혹시 모를까봐 덧글 다는건디, 리처드 1세가 1150년대 왕이고 장궁도입하고 요먼계급 오락 탄압하면서 활쏘기 장려한 에드워드 1세가 1240년대 왕이야
비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석궁과 비교하기 위해서 활 중에 가장 유명하고 강력했던 영국 장궁을 가져와야만 했던 것에서 석궁의 위력이 뛰어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거구만.
사실 위력만 따지면 장궁이나 동시기 복합궁이나 큰 차이가 없어, 그냥 간단하게 석궁병 쓰다가 궁병으로 갈아탄 제일 유명한 케이스가 영국이라서 이야기해준거야, 비슷한걸로 신라시대때까지만 해도 한반도는 석궁쓰던 국가였지만 그 이후에는 활을 주로 쓰잖아? 생각보다 딴곳에서도 별 차이는 없어
한반도에서 활이 주로 사용된 건 위력보다는 전통 중시나 기사법 때문이겠지. 활보다 강하게 쏠 수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아. 조선시대에도 쇠뇌를 만들어서 사용한 기록이 있지만, 쇠뇌는 활보다 만들기 어렵고 비싼 점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 못한 거지.
국궁이 석궁보다 만들기 쉽다는 소리는 좀 웃겼다. 일단 재료부터 딴거 집어치우고 한반도에 없는 물소뿔이랑, 구하기 짜증나는 아교가 들어가는 시점에서 조선도 목궁을 만들려도 꽤나 노력했고, 오히려 만드는 기간만 따지면 하나 만드는데 년단위로 들어가는 복합궁보다 석궁이 더 만들기 좋지 앙겠니?
저 물소뿔 들어간 흑각궁이 얼마나 만들기 힘들었으면 결국 나중에는 교자궁이란게 흑각궁보다 약하지만 조선군의 주력활로 바뀌거든 그만큼 주력으로 쓰던 흑각궁이 만들기 힘들었고 재료수급이나 만드는 기간 등 따지면 국궁이 석궁보다 만들기 쉽고 싸다는건 좀 말이 앙되지
복합궁 만드는데 연 단위로 들어간다는 얘기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지? 석궁을 만드는 전통이 없었던 조선에서는 석궁 만드는 건 어렵지. 어렵다는 건 비용으로 환산되는 거고. 그리고 물소뿔은 비싸서 못산 게 아니라 공급물품이 적어서 못산 건데.
국궁 제작기간은 현 국궁장인에게 들은거고, 조선은 고려때까지 보존된 석궁제작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민간에서도 쓰였음, 실녹에도 석궁으로 호랑이 잡은 인간 이야기가 나오는데 기술이 없다는건 어느나라 이야기니
고려시대에 석궁 만드는 명맥이 끊어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니까. 어떻게든 할 수는 있었겠지만 성리학의 나라에서 육예에 들어가지 않는 무기를 비싼 돈 들여가며 만들려고 하지 않았겠지.
민간에서 석궁가지고 사냥하고 다닐정도로 쓰였고, 초기 실록에도 북방에서 석궁을 좋게보는 기록이나, 성종때 다시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니까?
ㅇㅇ 조잡한 석궁은 밀림에 사는 원시 부족도 써. 군용으로 제대로 된 것을 만들려면 비싸지. 그래서 관급품의 성격이 강하고. 네말대로 석궁을 좋게 보는 기록이 있는데 널리안 쓰였다는 건 위력은 문제가 아니지만 다른 이유가 있다는 뜻이지. 너님들이 꾸준히 말한대로 사용하기조차 더 편한데 말이야. 그리고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즉, 전에는 안 만만들고 있었단 말임.
일단 다시 이야기하지만 석궁은 활에 일방적인 우위를 점하는 무기가 아니고 조선은 이미 대규모로 궁병을 수급할 여건이 되니깐 굳이 다시 석궁으로 간게 아닌거야 만약 더 쓰기 쉽고 위력도 압도적인게 있다면 바로 갈아타겠지, 실제로는 총통으로 갈아탔고
어떤 지랄을 하든 석궁이 기술적으로 우월해져서 활을 대체 할 수 없어 같은 체급의 물건은 활이든, 석궁이든 비슷한 위력이고, 사용하기 나름인 상황인데, 석궁은 가르치기 쉬우니 많은 국가와 집단이 그걸 쓴거지, 그리고 이미 활을 배운 다수의 인력이 있는곳은 그냥 활의 장점을 보고 활을 쓰는거야
한반도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활을 쏘는 전통이 있었고 사람들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평소에도 취미삼아 활쏘기를 연습하는 풍습이 있었어. 석궁의 위력에 대해서도 고평가하는 내용이 있는데 위력이 그저그래서 안 썼다는 건 이상하잖아. 그리고 네가 한 말대로 엄밀히 따지자면 총통으로도 갈아타지 않았어. 총통을 썼지만 활과 병용했지. 구한말까지.
석궁의 위력이 활과 비슷하지는 않은데? 연사력이면 몰라도 관통하는 힘이 활보다 좋다는 건 사실이야. 완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활과 달리, 석궁은 장력을 계속 높일 수 있으니까.
삼국통일한 신라는 대표적인 석궁 운용국이야, 따지고보면 군용 석궁을 다수 제작해서 운용하던 나라에서 이어져왔는데 아예 무시하면 좀 그렇지 그리고 북방 기록은 복합궁의 한계를 석궁이 무시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온거야 국궁은 생각보다 계절이나 날씨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무기거든, 습하면 접착제인 아교가 떨어져나가서 활이 분해되는 상황이니, 그리고
조선은 왜란 이후부터 총병과 총통으로 무장하기 시작해서 호란쯤되면 사실상 총병 위주의 군대가 되버려 활은 주력에서 밀려나고 대다수가 총병인 상황이 되지
그리고 위에도 이야기했는데 개인이 들고 다니는 체급의 한계인 아바레스트가 장력 1200-1500파운드 사이로 장궁 150-200파운드 사이의 위력이 나온다니깐? 석궁이 근거리에서 관통이 좋내뭐내 하는건 그냥 볼트가 화살보다 짧고 무거워서 그런거야 드로잉 랭스가 짧은 석궁은 활을 뛰어 넘으려면 로마군이 쓰던 스콜피오 정도의 크기까지 가야해
그리고 계속 기계 기계 그러는데 외부 동력없이 크랭크를 쓰는건 힘이 조금 덜 들어서 지속적으로 쏘긴 좋겠지만 결국 사람힘으로 돌리는거라서 같은 체급이면 위력차이가 압살하는 그런 차이가 앙난다고
활 사용은 꾸준히 이어져온 반면 석궁은 명맥이 끊어졌지. 만드는 법을 몰라서 그림을 보고 만들어야 했으니까. 석궁은 활보다 위력이 뛰어나지만, 조선은 관습을 중시했고 석궁은 만들기 까다롭기 때문에 활을 썼어.
조선은 화약의 원료를 수입해야 했기 때문에 화기 운용에 한계가 있었어. 개인화기로 머스킷을 사용했지만 발사간격이 길기 때문에 보완하기 위해서 활을 병용했어. 내 논지대로면 그 정도로 대체했다고 볼 수 있지만, 넌 완전히 도태시켜야 대체라며? 그럼 니 주장에서는 그건 대체가 아니지. 왜 말을 왔다갔다 해?
아니, 어떻게 말해도 석궁의 위력이 활보다 뛰어나. 그건 그냥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임. 다만 활이 유리한 면이 있으니까 그걸 보고 활을 쓸 순 있겠지.
꽤나 단정짓고 이야기하는데 조선은 주력이던 흑각궁을 쓰면서도 이 만들기 힘들고 기상상황 많이타는 무기를 최대한 다른걸로 바꾸려 노력했어, 교자궁이 그런 예이고, 결국 열병기로 전환했지, 호란때 전투보면 다수의 조선 조총수에 밀려나거나 지휘관이 죽는 등 주력으로서 상당히 빠르게 전환했어 그렇게 관습이 중요하다면 기존에 인프라가 있던 궁병을 버리고
총병으로 전환할 이유가 있었을까? 만약 관습때문이 아니라면 왜 더 위력적이라고 이야기하고 기상상황도 덜타는 석궁을 앙썼을까? 결국은 아예 대형화된 물건 아니면 개인이 운용하는 수준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지
조선중기부터 조선군은 활을 대체하고 화승총을 쓴게 맞아, 호란쯤부터 활은 지휘관이나 쓰지 병졸들이 쓰는 물건이 아니거든 조선군은 생각보다 왜란 이후에 빠르게 활을 총으로 대체했고 보병은 사실상 조총수만 있다고 봐도 될 정도야
그건 그냥 물소뿔이 모자라서 다른 재료로 활을 만들어 쓴 것일뿐 새로운 무기를 적극적으로 모색한 건 아닌데. 조총의 경우는 임진왜란이라는 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조총의 위력을 몸으로 깨닫고 신무기를 도입할 기회가 되었지만 석궁은 그런 체험을 할 역사적 사건이 없었으니까. 조총으로 전환했다고 교묘한 말을 하지만 결국 활과 병용했을 뿐 네말대로 대체한 건 아냐. 조총이 활보다 모자란 무기가 아닌데도 구한말까지 활과 병용했거든.
활을 병행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미 호란 시작때부터 조선군은 1.7만정의 조총과 다수의 총통을 운용하고, 호란 말기에는 조총 보유량만 5만정이 넘어갔어, 간혹 기병이 편곤이랑 같이 들고와서 쓰던 활을 가지고서 병행이라고 우기면 좀 웃기긴한데, 왜란 이후에 조선군은 명백히 총병과 화포 위주의 군대로 재편되, 이건 명확히 활을 대체하고 활이 사실상 의장용 전환됬
활을 조총과 병용했다는 건 네 논지에 따르면 그렇다는 말을 해주는 거야. 넌 처음부터 완전히 도태시켜야 대체라고 하지 않았어? 활은 조선후기에도 계속 조총과 병용되었으니까.
내 논지에 따르자면, 조총은 위력을 보고 도입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활을 대체하고 있었던 거지 얼마나 사용되었건 간에. 본인 주장을 헷갈리지 마.
조선군은 이미 조총의 위력과 한계를 왜란전부터 알고 있었어, 장차전을 대비하기 위해 조총을 만들자, 그냥 있는거 쓰자 논란도 있었고 이것도 실록에 있어, 다만 조선은 왜란이 총력전으로 흐를거라 판단하지 못했고 왜란이라는 총력전으로 병력을 빠르게 훈련시킬 무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한거야, 그래서 왜란 이후에 조총이 많아진거고, 단순히 조총의 위력 때문만이 아니라
그리고 호란까지 겪으면서 그냥 조총수만 있다고 보면 된다니깐? 보병은 사실상 조총뿐이야, 자꾸 어디서 소수 주워다 쓰거나 활쏠 줄 아는놈이 좀 쏜거 가지고 테클 걸면, 2차대전때 잭 처칠이란 인간이 활쏘고 다녔으니 영국에서 장궁은 대체 앙됨 이란 소리냐
아무튼 조선군은 왜란, 호란이라는 국가적 총력전을 겪고서 빠르게 적에 대항할 수 있는 군대를 만들 필요를 느끼고 기존에 유의미한 수준으로 키우려면 몇년은 필요한 궁수들을 조총수로 바꾼거야, 사실상 팽배수 같은 다른 보병들도 전부 조총수로 대체된거고
조선이 조총 도입을 늘린 이유를 네멋대로 정하지 마. 전쟁 전에도 알고 있다가 끝나고 나서야 부랴부랴 늘린 건 위력을 전쟁에서 실감했기 때문일 뿐이야. 그리고 조선 후기까지 활이 널리 사용되었어. 조총을 전부 지급할 만큼 화약과 돈이 많지도 않았어. 어디서 소수가 아니라 병자호란 뒤에도 비축무기의 절반 가까이가 활이었는데 거짓말 적당히 해라.
거짓말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하는구나? 그러면 그 비축물자로 속오군 무장시키고 활도 제대로 못 쏘는 인간들로 전쟁하겠다는거지? 뭐 니가 내 이야기를 그냥 무시하기로 했으니 더 이상 의미는 없다만, 무기의 도입을 그냥 위력이나 기술적 발전만으로 생각하는건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되게 웃기니깐
이미 호란때부터 남한산성에 주둔군에게 다 쥐어줄 조총을 비축하고 추가로 생산 및 구입하던 군대가 조선군인디
너는 아까부터 되게 나쁜 버릇이 있는데 상대가 한 말을 제대로 파악하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든 확대해석하거나 왜곡하고 싶어한다는 점이야. 그리고 그 확대해석이나 왜곡 위에서 비판을 가하니까 논의가 흐르지 못하고 계속 곁가지만 치게 되는 거지. 무기의 도입을 그냥 위력이나 기술적 발전'만'으로 생각한다고 누가? 전혀 그런 적 없는데. 그저 어떻게든 한마디 일침으로 비꼬고 싶어가지고 에혀.
내가 본 자료에는 조선후기의 훈련도감을 봐도 그렇고 비축물자를 봐도 그렇고 활이 무시할 수 없는 비중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그럼 니가 니 주장대로 조총 '온리'부대 편제를 운용한 근거를 보여주면 되겠네.
이것만 쓰고 자러간다. 남한지에 적힌 남한산성만의 조총 비축량은 4만정 가랑이고, 숙종때 속오군 군적부에는 조총수가 약 75% 정도 된다. 나머지는 근접병기들이 대부분이고
부대마다 운용사정도 달랐는데 한군데 덜렁 근거도 없이 써놓으면 뭐 어쩌잔 거지. 적어도 활 비축량과 비교 정도 보여줘야 되지 않아? 그냥 조총이 많았어요가 땡이야 ㅋㅋㅋ
오군영 5개 편제 훈련도감 7천, 어영청 2만, 총융청 2만, 수어청 1.7만, 금위영 3천 으로 총 6.7만 중 명확히 살수라고 표기된건 훈련도감에서 738명뿐이고 속오군은 통으로 쳐서 약 75퍼라는거다 속오군이 뭔지는 알지? 당시 군적부면 명부상 20만쯤 유지했다
그외 훈련도감이나 금위영, 다른곳 기사 및 별무사를 합해도 3천도 앙될거 같은데 어찌 생각하냐?
어떻게 생각하냐면, 신무기의 위력을 보고 제식무기가 바뀌어간 과정을 잘 보여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해. 뭐, 네 논지에 따르면 그 정도도 '대체'라고 할 수 없는 거겠지만.
그래 맘대로 생각해라, 전쟁이란게 뭔지 전쟁론은 꼭 읽어보고, 자기 입장에만 관대하고 남의 의견에는 편협한 사고도 좀 고치고
패치때까지 할거 읍어서 계속 이야기했지만 별 의미도 읍고 패치도 떴으니 자러간다. 잘자라
네가 어떻게든 트집잡으려고 이리저리 확대해석 하고 왜곡하다가 자기가 한 말의 기준도 못 지키는 건 잘 알겠다. 총과 석궁이 활을 대체했다는 주장은 이상의 결과 타당하다는 것도 확실해졌네. 고맙다.
석궁이 널리 사용되었으므로 활을 대체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한 주장에 대해, 완전히 대체하지 않았으므로 대체가 아니라고 반박하다가, 정작 오랜기간 활과 조총이 병존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선 사실상 주력이므로 대체했다고 견강부회 정신승리로 퉁치며 쿨한척 하는 모습까지 ㅋㅋㅋ 새벽에 웃고 간다.
사실 활을 제대로 대체한것도 아니지
레저 외에는 활 이제 안 쓰는데 무슨 말 하는 거야
지금 말고 11세기 언저리 말하는거지
당대보다 뛰어난 무기를 고안해내는 건 지식인들이 해낸 일이니까 괜찮다고 봄
쇠뇌 나왔다고 모두가 바로 활을 대체했단게 아니란소리임
서유럽이 주로 쇠뇌를 많이썼는데 궁수가 숙련하는데 오래걸리기도하고 중기병 메타 막으려고 관통력 보다높은 쇠뇌를 선호하게 된것도 있고.
영국같이 궁수 양성에 보다 쉬운 동네는 여전히 궁수를 쓰는 등 완전히 대체 된것도 아녔음. 쓰는 동네만 쓰는 그런 무기임
하...역사적으로 보면 기계 무기는 꾸준히 살상력이 발전했으니까 기술로 극복하는 그런 점을 캐릭터 스킬에 적용해 보자는 얘기를 하는 거잖아. 공학스킬은 지식인의 범주니까. 진짜 말귀 존나 못알아듣네.
무슨 시발 기술자가 병사들 쇠뇌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데미지가 올라간다는게 존나 현실적이겠다 참.
당연히 현실적이지. 무기 연구는 공학자가 하는 건데.
무기 개조가 하루이틀이면 되는거니? 그래서 처음 황동대포 나오고 단순히 강철대포로 넘어가는데 수백년이 걸린거구나? 단순히 재질을 바꾼다는게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석궁은 근본적인 구조가 이미 확립된 물건이라서 뭔가 획기적인 추가부품도 기대 못해
무기개조가 무슨 판타지 rpg 겜에서 강화석 넣고 망치 꽝꽝 두드리는것처럼 쉬운줄아님
그래 스킬 올려서 몇달 만에 궁술초보자에서 신궁으로 바뀌는 건 좆나 현실적이고 시대에 나올 뛰어난 지식인이 획기적인 발전을 당대에 이루는 건 판타지죠 암 그럼요.
그래서 그 육성하기 힘든 궁병은 너프좀 먹였으면 좋겠는데
니가 너프 먹이고 싶거나 말거나 상관없고 전자는 현실적이고 후자는 판타지냐고.
니가 쓴글도 판타지고 지금 궁병도 판타지니 개인적으로는 궁병이 현실적이면 좋겠다는거지, 내가 신궁되는게 맞다고 했니? 너는 개인적인 의견 열내가며 써도 되지만 나는 앙되는거니? 좀 그른디
무기 개조는 하루이틀만에 된 건 아니지만 또 하루이틀 만에 된 거기도 하지. 발명이라는 걸 하는 사람들이 역사에 늘 있으니까. 발명을 판타지의 범주에 넣겠다면 말리진 않을게.
그래서 궁금한게 그 발명급 개조된 석궁 좀 알려주면 앙되겠니?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말이야, 내가 아는 근래에 석궁의 가장 큰 발전은 도르레랑 복합소재를 써서 사실상 현대활을 눕혀만든게 끝이거든?
설정하기 나름이잖아 활대에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을 수도 있고 도르래를 특별한 걸 쓸 수도 있는 거지 그게 뭐가 판타지인데
그거 그렇게 해서 150파운드급 장력가진 워보우 따라 잡으려면, 분해조립해서 들고다니는 물건이나 인게임에서 성벽에 설치하는 그런놈쯤되버림 즉 사람이 휴대하고 다니면서 활을 완전히 대체할 수준의 그런 무언가가 앙됨 현대 기술로도 구현하려면 돈 왕창깨질건데
뭔 또 워보우 나오고 아주 신났네 지 아는거 설명하고 싶어가지고. 기존 석궁에서 5-10% 위력향상하는 퍽 주는데 그 정도 설명이면 충분하지.
그래 뭐 사실 게임상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활도 사실 구조적으로 변하는것도 없는디 스킬이 높다고 명중률이 아니라 데미지가 오르는건 좀 웃기지, 차라니 둘 다 데미지가 오르던가, 둘 다 명중률이 상승했으면 좋았을건디
게임상에 데미지로 구현된 건 단순히 충격량만을 말하는 게 아니니까 궁술로 데미지가 오르는 건 현실적인 설정으로 볼 수 있지. 예를 들어 목이나 머리에 맞으면 몸통이나 팔다리에 맞은 것보다 장력이 강해진 건가? 아니지. 사실 석궁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사용이 능숙해지면 석궁도 스킬에 따라 데미지가 늘어야 한다고 보지만, 능숙하게 다루기 좋은 것은 활이 우위니까 현재 설정도 무리한 것은 아님.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활, 석궁 자체 데미지가 이미 있기 때문에 스킬로 데미지가 오르는게 아니라 명중률이 오르는게 더 어울리는것 같음, 그리고 데미지 속성도 활이든 석궁이든 화살의 속성에 따라가야지 활은 피어싱, 석궁은 블런트 이런식으로 고정되는것도 이상함
그렇게 따지면 어느 부위에 맞든 데미지가 똑같이 들어가야지. 헤드샷이나 넥샷으로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게 성립이 안 됨.
급소로 맞으면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는 설정이 성립된다면, 데미지는 단순히 장력을 말하는 게 아냐.
급소에 따른 추가 데미지는 부위별 체력으로 만들거 아닌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급소를 맞추기 위한 명중률을 퍽으로 보정해주는게 숙련도에는 더 어울리는게 아닐까?
데미지는 단순히 장력을 말하는 게 아니고 캐릭터가 입은 피해의 정도를 말하는 거니 치명타를 더 큰 데미지로 나타내는 건 합당한 설정인데.
장력을 가지고 데미지를 나타내는것이 무기에 표기된 데미지, 스킬로 오르는 명중률은 말 그대로 사용자의 숙련도, 맞는 부위에 따라서 데미지가 추가되는건 급소를 나타내는것, 이정도가 괜찮을것 같은디, 이겜은 징집궁병도 신궁인냥 잘맞춤
데미지는 무기의 위력보다는 피격자가 입은 피해를 나타내는 척도인데. 그래서 어택 파워가 아니고 데미지지. 무기에 표기된 것은 계산의 표준으로 삼기 위한 것이고.
그렇다고 어딜 맞든 데미지가 올리가버리는건 좀 이상하잖아, 징집병이 쏜 화살이든 신궁이 쏜 화살이든 맞은 부위가 같은면 아픈것도 같아야지
각 부위에도 신경과 혈관이 있고 관절과 뼈가 나뉘어 있으며 그런 부분들이 급소가 되지만 신체를 완전하게 구현할 수 없으니까 같은 부위에서도 급소를 더 잘 맞힌다는 점을 데미지로 나타낸 거지.
유진 스토너가 m16 쏘면 다른 사람이 쏘는것보다 총알이 더 아픈가?
ㅋㅋ어떻게든 일침좀 하려다가 개억지부리누
아직도 억지 쳐부리고 자빠졌네ㅋㅋㅋㅋ
시발 쇠뇌랑 활이랑 위력 그렇게 큰 차이없다고 말을해줘도 '아니, 어떻게 말해도 석궁의 위력이 활보다 뛰어나. 그건 그냥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