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거지 시절 묵묵히 입고 있던 최고급 장비까지 내어주고


지난 8년간 불만없이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요.


이제 저는 독립 고자에 버젼업으로 인해 먼 길을 떠나야 합니다...



첫째 아들! 비록 아버지는 1.0.10으로 떠나지만 넌 1.0.9에 남아서 홀로 남은 어머니를 잘 보살펴드려야 한다.


니가 이제 이 집의 가장이란다.



항상 땅만 보고 걷던 둘째아들.


이 아부지가 끝까지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형을 도와 꼭 멋있는 남자가 되거라.



이름 짓기 귀찮아서 자동으로 지은 이름 그대로 부른 셋째야.


첫째 형, 둘째 형 이름이 이질적이라도 니가 사실 정통이란다.


우리 쿠자이트 혈통을 그대로 물려받은 너는 꼭 훌륭한 전사가 되리라 믿는다.



위에 오빠들과 다르게 트레잇도 달고 태어난 넷째 딸아.


비록 지금은 스킬이 0/0/0/0이지만 아직 너무 어려서 그런거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딸.


이 아버지가 미안하다... 내 전재산 180K 골드는 니 이름으로 달아놓으마.



개 씨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