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에서 다 적용되는 방법임

1. 한 세력을 멸망시킨다.

2. 2주정도 거병할 준비를 시작한다.

3. 독립하고 막장이 된 세계에서 손쉽게 땅을 먹는다.


위 3가지가 크게봤을때 해야 하는 과정인데, 왜 이렇게 하냐면

게임 내 영주들은 자기 세력이 멸망하면 다른 세력으로 무조건 망명을 감

문제는 거기서 영지 하나 못받고 빌빌거리면서 국왕과 우호도가 깎이고, 결국에는 국왕이 해당 영주를 직접 추방함

여기서 가장 큰 맹점이 국왕이 영주를 추방할때는 모든 영주와 우호도가 하락함

게다가 추방된 영주는 즉시 다른 나라로 망명하고, 거기서도 추방되고, 다시 돌고 돌고...

나중에는 국왕들이 하루에 2-3명씩 추방해대고 모든 영주와의 관계가 최악이거나

한명의 믿을만한 영주에게 모든 영지를 몰아주는 기현상이 발생함. 게임 오래하다보면 한 영주가 막 도시 2개 성 4개 이지랄인게 다 이런 이유때문

심지어 그 영주도 국왕의 정책들에 불만이 많은 상태임

이때가 바로 기회인것임.

본격적으로 세계가 개판이 되는건 한 세력 멸망 후 50일쯤 이지만

짧게 봐도 2주면 충분함

2주동안 본대랑 쓸만한 방어병력들 200기 정도 실어두고 만만한 거점 때려서 요구한후 안주면 바로 독립하셈

그러면 갈곳없는 영주들이 속속들이 궁궐로 도착해서 니 밑에서 일하고 싶다고 기다리고있음

여기서 명예로운 영주(친밀도가 거의 안깎이고 플레이어 명예 수치로 호감도가 쌓이는 애들)들은 만고의 충신이므로 바로 영입

나머지들은 알아서 쓰고 버려도 됨

그리고 독립 선포한 세력 영주들 하나하나 만나면서 회유 하다보면 대부분 국왕에게 불만이 많은 상태이며, 플레이어가 설득만 해도 바로 배신하고 영지갖고 통째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음

이때  그 영주가 명예로운 영주라면 그대로 두고

그냥 일반 영주인경우 바로 추방하면 영주가 원래 갖고있던 영지들이 전부 국왕령이 되어 플레이어가 병력을 다 뺄수있음

그렇게 수도에 강력한 병종들을 옮겨심고

계속 회유하면서 다니면 전투 한번 안하고 도시 5개 이상이 그냥 내 소유가 되어버림

만약 게임을 굉장히 명예롭게 플레이했다면(영주들을 다 풀어주고 마을의 도적을 소탕한후 재물을 받지않고) 그냥 자신의 영지들을 가지고 투항하는 영주들도 생김


이쯤되면 플레이어의 세력도 상당히 커진 후라 상대측에서 먼저 정전협정을 걸게되고 정통성을 인정함

국가의 정통성은 명예지수 이런거 다 필요없음 그냥 힘의 논리임


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네이티브 난이도 120%에서 200일만에 통일 해본적 있음

시스템의 한계를 이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네이티브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드에서도 사용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음


여기서 1번 하나의 세력을 멸망시킨다가 좀 힘들수있는데

조언하면 스와디아 기사는 60명으로 케르지트 250명을 학살하고 20명 정도가 사망함(공성전 난이도 1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