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매력에 몰빵된 헤레나의 스펙



헤레나는 제국 귀족의 막내딸이다.


부모님이 도시에 볼 일을 보러 갈 때 헤레나는 왕성을 구경하기로 했다.



그녀는 그 곳에서 남제국의 여제 라지아를 만난다.



라지아 : 내 이름은 라지아야. 너는 누구니?


헤레나 : 저는 헤레나에요.



라지아 : 그래 그럼 게임이나 한판하지 않겠니?


헤레나 : 좋아요!



뚜벅뚜벅초



그리고 헤레나는 라지아를 게임에서 씹어먹어 버리게 되고...



라지아 : 헤레나...



라지아 : 볼 일이 남았니?


헤레나 : 아.. 아닙니다...



라지아 : 그럼.





라지아 : [죽여]


병사 : [,,,네]


헤레나 : ?



부모님이 급한 일이 생겨 먼저 성으로 떠났다는 것을 알게된 헤레나는 호위 두 명과 함께 테베아를 지나고 있었다.



돚거 : 5252... 여길 지나려면 통행세를 내야한다구?[쑻]


헤레나 : 얼마면 되죠?


돚거 : 한 17디나르 정도만 주시면 헤헤..


오른쪽 도적 : [... 이 년입니다...]

중앙 도적 : [...그래?]


중앙 도적 : 그냥 보내줄 순 없겠다. 호위는 죽이고 저 귀족년은 잡아라!




그렇게 시작된 전투.



호위 1 : 헤레나님은 뒤에 계십쇼. 저런 도적놈들 쯤이야 저희 두명이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도적 : 12시 방향 적 발견. 위험 개체 2, 승마 상태이다. 승마 상태의 적을 산정하여 전략한 전투 포메이션 A로 상대한다.

도적들 : 아이.



호위 : ?? 도적놈들이 왤케 창을 잘피해?



말 : 히히히힝!

호위 : 뭐 .. 뭐냐!



도적 : 헤헤 잡았다.


호위 : 이런 말도 안되는! 네 놈들! 도적이 아니구나!



도적 : 저승에서 라지아가 보냈다고 하면 죽은 황제가 반겨줄거다. 잘가라.


호위 : 이런... 말도 안되는...



그 모습을 멀리 숨어서 지켜보던 헤레나.



급하게 도망쳐보지만 



결국 적들의 손에 사로잡히게 된다...


과연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