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트, 노모드, 난이도 111% 하드 모드로


진짜 빡겜각 잡고, 케릭, 영입할 동료, 스킬 분배, 아이템 다 계산하고 올힘/승마4로 딱 계산하고 호기롭게 시작함.


근데 진짜 시발 초반부 토너먼트 작하는데 저장/불러오기 헛구역질 나올때까지 함.

피해량은 옛날부터 최고로 했는데, 수동 막기가 진짜 애미 터지게 어려워서 이때 때려칠뻔했지만, 개백수의 근성으로 이겨냄.


전대륙 공방 도배하고 병력 100채우자마자 ,제일 약해보이는 베기어 통수치고 성 뺏음, 근데 또 뺏김, 그래서 또 뺏고, 또 뺏기고, 뻇고, 뺏기고


한 열번 반복하니깐, 적이 뺏었을때 기본으로 생성되는 수성군이 점점 늘어나더라... 점점 모아놓았던 디나르도 말라가서 결국 포기하고

집시마냥 고향 없이 떠도는 민족으로 백여일간 살아감...(영지: 미지의 장소 잼)


그러다 운명처럼 수비병 100명밖에 없는 성도 아닌 도시 발견하고 바로 따묵음..













근데 행복도 잠시 베기어 씹새끼들 초반에 그랬던것처럼 10초만에 다시 뺏으러옴


이번에도 역시 총사령관+국왕 조합의 감당안되는 숫자.


그냥 버리고 다시 뻇을까 생각도 했지만, 고지전 마냥 환멸이 나던 초반부 성탈환전을 생각하고 수비해보기로함.


아군 병력은

겨우 100넘는 소수

적은 741












사방팔방 울부짖었따...


다섯번정도 시도만에 첫전투 500 목따고 장렬히 쓰러지고, 다음전투에서 나머지 목 300따면서 수성에 성공함 ㅠㅠ


진짜 펜도르, 페리스노 다 재미있긴해도, 유닛별로 스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내가 잘해서 이겼다는 느낌이 없는데.


클래식은 진짜 중세 전투 그대로의 뽕맛이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