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치는 당연히 올힘으로 간다.


마갑있는 말을 타기위한 승마4를 맞춰주고, 남은 능력치는 교련에 투자한다.

(첫번째 선택지만 전부 고르면 된다. 이렇게 하면 후에 쓸모없는 능력치인 민첩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진다.)















다른 난이도라면 모르겠지만... 선택지는 로독 아니면 죽음뿐.


초반 선택지로 로독이 좋은 이유는 병종 자체도 좋지만, 초반에 파밍하기 좋은 산적, 노상강도가 출몰하기 때문이다.


보통 로독에서 산적-노상강도-퀘스트를 깨면서 어느정도 힘을 키운뒤, 노르드-베기어 라인의 해적을 잡으러 가는게 일반적인 진행 순서.



















게임을 시작하면 가까운 도시에서 토너먼트가 열리기 때문에 당연히 참가한다.


토너먼트작이라고 불릴정도로 보통 생각없이 돈을 걸고, 실패하면 저장/불러오기를 무한 반복하지만


철인모드는 실수 한번하면 그대로 전재산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걸어야 한다.


로독 토너먼트같은 경우에 활/석궁/기병창/방패/검/말 등이 다양하게 나오고, 2개 이상의 팀으로 나뉠때가 많기 때문에

운빨이 어느정도 필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운빨좆망겜...


혼자 남았지만, 다행이 말+기병창 조합이기 때문에 침착하게만 하면 이길 수 있을듯 싶다.
















마지막 남은 놈 왤케 안죽나 했더니, 로독 짱이었다...


근데 굳이 노가다해서 안죽여도, 한 경기에 2명 정도만 잡아주고 쓰러져도

경기 관리자가 쓰러졌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다음 경기에 출전시켜 준다.


















지옥의 조합 활+단검

단검은 심지어 막기도 안된다...


이럴땐 당황하지말고 아무 죽은놈한테 가서 무기를 뺏어주면 된다.

(마우스를 끌어내리면 말탄상태로도 무기를 바꿀 수 있음)

















이제부턴 1VS1 경기가 시작된다.

팀빨이 없으니, 믿고 돈을 걸어도 되는 단계.



















^오^ 일천 디나르 획득


신분이 천한 평민이라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 성에서 열리는 연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남캐라면, 승리의 영광을 여인에게 받치기 위해 가주고, 여캐라면 굳이 갈필요는 없다. 그래도 심심하니깐 가본다.)

















이렇게 가끔 특별한 선택지가 나올때도 있는데(여캐는 더 많이 나온다), 선택하면 대상 영주와 사이가 나빠지는 대신,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어차피 명예 영주도 아닌놈이랑 친해져봐야 이득도 없기때문에, 명성 얻는 선택지로 간다.

(주의할 점은 필드에서 결투 신청할 경우, 국가 관계도랑 별개로 군대 VS 군대로 맞짱 뜨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결투에서 지면 포로로 잡힌다.)

















빡친 영주가 결투를 신청한다.
















걸파워
















이제 지원병을 모집하러 다닌다.


참고로 초반에 도시에서 식량을 사는것보다, 이렇게 마을에가서 사는게 거의 절반가량 싸다.


원래 도시에서는 무기도 사려 했는데, 가격대에 맘에드는 무기가 없어서 다음으로 미룬다.(그리고 이 선택을 엄청 후회하게 된다...)

















참고로 선술집 가면 100% 무작위 용병을 고용할 수 있는데, 초반에 매우매우 유용하니. 잘 이용하자


보병 계열 용병이면 고용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기병이라 고용은 못했다... 고용비가 내 전재산보다 많다;;



















징집병도 꽤 모였고, 이제 본격적으로 파밍을 시작한다.


토터먼트때 레벨업을 했었는데, 초중후반 가릴것 없이 디나르 벌이의 일등공신 스킬인 포로 관리를 1 찍어준다.


















첫 상대는 노상강도가 아닌 산적... 산적들은 방패랑 장궁을 들고 나와서, 초반 징집병으로만은 조금 버거운 상대이다.


원래 싸울 생각도 없었고, 보지도 못했는데, 로독 지형이 높은 산이 많은데, 산 지형에 가려진 산적한테 말그대로 '매복'을 당했다.

진짜 ㅅㅂ;;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하여튼 아군은 로독 징집병 17, 적은 산적 18, 만만치 않은 숫자지만, 이렇게 된이상 싸워보기로 한다.















적 궁병에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아군 병력을 언덕 바로 뒤에 배치한다.


참고로 내가 들고 있는 무기는 토너먼트용 단검만도 못한 비수...















토터먼트에서 그랬던것 처럼, 재빨리 무기를 바꿔준다.


근데 무기 뺏는 과정에서 실수를 좀 해서, 체력이 불안불안하다....



















통행료를 지불했어야 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