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개나소나 코딩맨이지만
과거엔 정말 소수의 선택받은, 뛰어난 인재들만 컴퓨터에 접근이 가능했고
그걸 뜯어고치는 기술은 공과대 학생 아니면 꿈도 못꿨음
애초에 그런걸 일상에서 접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환경
지금이야 피씨방이고 스맛폰이고 삶에 컴퓨터 천지지만
예전엔 컴은 정말 소수의 엘리트 전유물이었다 이거지
그래서 그땐 피씨통신에 모여서 한글화 하는 사람들이 다들 수준이 높았음
그래서 문법도 다 맞고 표현력도 지렸었지
사과나무 팀에서 번역한 노노무라병원 사람들은 정말 번역 존나 잘했음
근데 요즘 나오는 유저한패는 미안하지만 수준이 좀 많이 떨어짐
비문 투성이에 문장력도 ㅆㅎㅌㅊ고 전반적으로 저퀄임
심지어 돈받고 하는 공식한패 수준도 너무 떨어짐
너무 개나소나 번역을 하게되서 그런거 같음
이런새끼들이 젤 병신임
ㄹㅇ 옛날에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한글패치 봤을때 충격받았음. 그걸 1인이 해냈다니;..
피씨통신 시절엔 좀 수준있는 사람들이 누리는 특별한 문화였는데, imf 터지고 개나소나 마이컴 들여놓으면서 프루나 같은걸로 개나소나 게임을 접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쓰레기통화 시작됨
킹즈퀘스트6에 대해 치열하게 논쟁하던 안철수 이찬진 기타등등 피씨통신 시절 겜돌이들은 다들 어마어마 했음
대신 속도는 빨라서 금방 보급되잖음
그건맞음. 저시대엔 저런겜 나오고 한 3년은 지나야 한국에 그나마 조금씩 알려지고 한글패치 나오면 이미 5-6년전 게임.. 지금은 6개월만 지나도 고전겜 드립 나오는데 저땐 한 게임을 몇년씩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
그냥 팀이 소수일수록 퀄리티가 좋아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명일때가 완벽하게 일관성있기때문에 가장 좋고
근데 그 혼자하는 사람도 번역문 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다는거지. 어떤 기술적 완성도만 말하는게 아니라 번역문 자체가 너무 수준이 떨어짐
틀-딱
ㅈ까고 한글 때문에 밤새서 오늘 출근도 제대로 못하겠다 ㅈ됬다 ㅅㅂ
틀 근데 노노무라는 일본게임 아니냐?
힘세고 강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