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있다면 아마 마블은 엄청난 깊이를 가지게 될 것 같음. 물론 실제 종교 이름은 각색되더라도
제국에서 초기 기독교가 발생 -> 옛 신화를 믿던 공화정 및 복고파는 북방 제국으로 분리, 기독교가 분리되며 서방(가톨릭 및 초기기독교)과 남방(정교회)로 분리
블란디안은 서방 제국의 기독교를 받아들임. 성지는 아세라이 영토.
바타니안은 전통 켈트신화를 믿고있으며 블란디안의 지속적인 개종시도에 저항하는중
스터지안은 북부제국을 견제하기위해 정교회를 받아들여 남부제국을 끌어들이려고 시도 -> 클랜 내부에서 전통 슬라빅신화파와 정교회파로 첨예한 대립중
쿠자이트는 텡그리같은 유목신앙, 아세라이는 이슬람.
세 제국끼리 서로 야만족들한테 자기 종교로 개종시키려고 영향력 뻗치려는 모습이나 각국이 저항하는 모습, 아세라이와 남부제국의 종교전쟁 등 국가별 상황도 깊이가 매우 깊어질것 같고 클랜별로 개종여부가 갈라져서 서로 대립하거나 종교가 다른 마을이나 도시를 통치하면 반란도 빈번해짐
여성에 대한 취급도 종교별로 달라서 아세라이에선 무장한 여성 주인공을 보면 개무시에 영토도 할양 안함, 스터지안에선 발키리의 후예라며 존경.
제정일치 여부도 구현되서 쿠자이트 같은 나라는 칸이 종교 최고지도자도 겸해 엄청난 권력을 가지게 된다던지, 서부제국이랑 블라디아는 교황선출을 놓고 알력다툼을 벌이거나 남부제국에선 총대주교와 황제 간의 신경전 등등..
이정도면 디엘씨로 팔아도 ㅇㅈ
모딩으로 나오면 상 세개줘도 ㅇㅈ
갓겜행 ㄷㄷ
스터지아는 노스 다신교 ㅆㄱㄴ 아님?
슬라빅이랑 바이킹신화는 좀 다른데 이직적인 종교를 가진 노르드의 침략까지 나중에 DLC로 나오면 넘나 행복할것
종교 생기면 눈치볼게 너무 많음 당장 크킹도 무함마드 얼굴은 구현 안했잖음
문화권 별로 종교 주면 결국 이름만 돌린 이슬람/기독교 되는거고
애초에 그래서 종교는 더미데이터로 남은 것 같고 지금도 문화는 이름만 돌린 실제 국가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