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는 자기들 게임 돈 받고 파는 거니까 유출되면 매출에 손해가 생겨서 복돌방지 프로그램 넣는 거잖아


매출에서 생기는 손해 예상액과 복돌방지 프로그램 라이센스 비용을 저울질 해서 이득이 되겠다 싶으면 넣는 건데


한글패치는 무료배포 아닌가? 정품인증 절차를 추가로 넣음으로 해서 생기는 시간과 수고를 맞바꿀 만한 이득이 있는 거야?


복돌이들이 한글 패치를 사용해서 편리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 부당하다, 라는 말은 알겠어


근데 복돌이들이 한글 패치를 쓰면 누가 손해를 보는 거야? 내 궁금증은 그거야


만약 손해가 생긴다고 한다면, 손해 예상액은 얼마 정도 돼?


번역작업 자체는 수익이 생기지 않는 일이니까 손해도 말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복돌이들을 막든 못막든, 번역작업에 들어가는 수고는 어차피 변하지 않으니까 말이야


한글 패치가 풀림으로 해서, 원래라면 배너로드 복돌이 안 할 애들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한글 패치가 결과적으로 복돌을 부추기는 짓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도 있을 것 같은데


내 생각엔 한글판 복돌 돌릴 애들이 영문판이라고 게임 살 것 같지는 않아 안 하면 안 했지


나 정말 궁금해서 그러니까 한글 패치 정품 인증 절차의 합리적 필요성에 대해서 누가 설명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