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0bcde22e7&no=24b0d769e1d32ca73ced80fa11d02831208acfae4be8406aea1df201c5a6c8a4394f274e979e1b9d98e109effcacd68df54ab916f0ee9e70c0784678b2f5



저녁무렵이면 곰방대를 물고 마을 곳곳을 순찰하는 시장님과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치에 졸고있다 저녁임을 깨닫는 우리들..


비록 오고 가는 이는 없지만


아침이면 새소리가 들리고 저녁이면 귀뚜라미 울던 그때 그 아름다운 호비튼은


이젠 다시는 볼수없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구나


나는 그저 그때 그날 그 하루의 느낌과 풍경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짐마차를 꾸려 정든 호비튼을 떠나려한다


언젠가 다시 만날 일이 있다면


그날은 평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