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일째에 엔딩봄

난이도는 매우쉬움




의외로 볼륨이 짧다 ㅇㅇ...

분명 '영화 한편' 정도의 스토리를 담고는 있지만 왤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스토리도 조금 난해한 편이고 선택지 고르는거 존나 이해안갈때가 많음

팁을 주자면 선택지고를때 걍 님 꼴리는거 고르셈

괜히 무난한 선택지만 선택하다가 지랄맞은 등장인물들이 지탄만 하고 관계도만 깎인다


동료는 '아'로 시작하는 놈들이 지능셔틀이니 무조건 데려가라 나머지 잡놈들은 꺼지던말던 죽어버리라고 하셈

겜하면서 동료에 애착을 두지마셈 이놈들은 선택에 따라 통수를 때릴수도 있고 적이 될수도 있고 욕을 한사발하고 떠날수도 있는 년놈들이다

걍 부대에 도움되는 애만 챙기셈

모두와 끝까지 함께할순 없다



그담에 캠페인 특징상 영지나 은신처가 정말 필요없음

애초에 한군데에 잘 있지를 않는다 ㅇㅇ

그냥 방황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돌아다니면 됨

대신 배 4~5척으로 이루어진 함대는 필요하니 해상지휘력은 여유날때 찍어주자



무기는 검방 도방이나 투창을 추천한다

난 창성애자라 창 많이쓰긴했는데 굳이?

특히 검방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대처가능한 전천후성과 막강한 데미지, 안정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임

투창은 시발 그냥 졸라 세다 걍 한발에 인간 한명 목숨이 날라간다 보면 됨

특히 검방+투창+자벨린(좀 작은 투창) 조합은 해상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투창은 정말 꼭써라 트롤 족칠때도 쓸수 있고 사슬단단하게 입은 적 보병이 달려들어도 투창 한방에 그리스도/오딘 곁으로 돌아간다

방패도 2방에 깨부숨 시발 바컨퀘의 철갑탄임



전체적인 스토리는 어머니를 황소목 스벤에게 잃은 주인공이 어머니를 찾기위해 프리지아부터 시작하여 방랑한 끝에 결국 덴마크인들과 색슨인들의 패권다툼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임

내용 자체는 단순한데 존나 어렵게 풀어나가는 느낌임

상황 설명도 조금 난해한편






스포일러는 자제할테니 결말은 한번 깨서보셈

결말의 연출과 마지막 대사는 여운이 정말 많이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