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낮추거나 기본으로 하면 은퇴 엔딩점수 완전 쥐꼬리만큼 올라감

이런 경우는 나중에 천하통일해도 은퇴하면 부랑자, 잘나오면 술집주인 정도밖에 안되는데

난이도 시작부터 111% 하면 그 세계에서 버티는 날만큼 가산점이 붙음

난이도 보너스라고 이게 원래 세계에서 날이 지날때마다 엔딩점수가 깎이는데 111%면 상쇄가 되고 오히려 미친듯이 올라감

그러다보니 그냥 빌어먹고 살아도 천일 있다가 은퇴하면 최소 상인 운좋으면 길드마스터까지 찍더라

나는 300일정도하고 명예영주 모아서 통일했더니 욱스칼 도시의 시장 엔딩 나옴

아마 계속 하다보면 왕국의 실세- 왕까지 올라갈듯

사실 당연한거임 난이도 이정도로 올리면 흔한 산적도 도끼들고 칼춤추고 튜토리얼은 꿈도 못꾸는데다 전장에서 활 한방맞고 바로 기절할때가 존나 많아지거든 ㅋㅋ

그래도 현실적인 맛이 있음 토너먼트로 기형적으로 돈벌기보단, 애들 모아서 상단 보호세 뜯고 쪽수로 밀어붙이고 나는 숨고 이런 재미가 있달까.

뭐 그래봤자 엔딩점수란게 존나 쓸모없고 의미도없는 요소에 불과하지만

존나 열심히 해놓고 은퇴했을때, 귀족 옷 빼입고 [당신이 욱스칼 도시의 시장으로 귀족 사회에 편입되자 왕국에는 충격의 물결이 스쳐지나갔다. 앞으로 끝없는 향락과 명예가 당신을 기다린다..]

이런 글귀 나오면 괜시리 뿌듯해지니까 해볼만은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