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3에서 세상을 구한 영웅인 주인공은
십년 뒤의 작품인 폴아웃4에서 언급이 하나도 안됨
폴아웃3에서 등장한 캐릭터들이 수없이 나옴에도, 누구하나 언급하는 자가 없고 그냥 없는인물이 되어버렸음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정치싸움에 밀려나서 기록말살형에 처해졌다고 추론중
배너로드의 주인공도 이렇게 된건 아닐까 생각해봄
진시황마냥 통일후 5년안에 모종의 사건으로 숨지고 반란 주동자들이 역사에서 파헤쳐낸듯
그래서 정통성없는 국가로 소문난 나머지 수백년뒤에도 워밴드에서처럼 끝없는 싸움을 하는게 아닌가 싶음
뒷배경설정 치밀하게 준비한 제작진이 이걸 고려안했을 가능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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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