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매우 주관적인 경험으로 쓴 글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스와디아
설정 상 칼라디아 최강의 국가지만 항상 노르드나 로독에게 두들겨맞고있음. 특히 욱스칼은 나중에 꼭 로독에게 뺏기더라.
그리고 봉신들 조직력이 모래알임. 하를루스 이 미친놈은 전쟁 도중에 심심하면 자기 봉신들 반역죄로 기소한 뒤 추방시키기 때문에 항상 봉신들의 30~40%가 불안해한다고 팩션 창에 뜨더라.
또 전쟁중에 갑자기 연회를 여는 바람에 기껏 적 영토 먹으려고 진군하던 군대가 다시 프라벤으로 회군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종종 일어남.그러니까 좋은 군대를 갖고도 항상 분할당하지 ㅉㅉ
2.노르드
베기어와 항상 아웅다웅 다투는 관계. 게임 후반까지 치열하게 다투지만 보통 노르드가 무난하게 베기어를 밀어붙인다.
개인적으로 수성전에선 로독 다음으로 좆같은 팩션. 궁병은 개병신 노르드 장애궁병대밖에 없지만 1티어를 제외한 모든 보병들이 투창이나 투척도끼를 들고다니므로 원거리 화력 자체는 꽤나 준수한 편이다.그리고 근접전은.......그만 알아보자.......
3.베기어
선량왕 야로글렉이 다스리는 베기어 왕국.
영주들 단합력은 좋지만 방산비리 군대 때문에 노르드&케르지트와의 양면전쟁을 극복하지 못하고 서서히 멸망해가는 불쌍한 국가.
겉보기엔 설원과 도적들밖에 없는 개그지 동네 같지만 실제로는 공방수입이 가장 높은 국가.그 이유는 바로 리바체그 덕분인데 여기에 염색소 공방 지으면 수입이 1000을 넘긴다. 다만 좆같은 멜가놈 때문에 해적소굴 소탕 퀘스트를 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돈 벌고 레벨업이나 하는 셈 치고 기쁜 마음으로 퀘스트를 수락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스타팅 지역인데 앞에서 말한것처럼 리바체그에 수입 높은 공방을 지을 수 있고 주변에 해적이 넘쳐나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과 장비파밍+노예잡이로 초반 자금난을 빠르게 해결할수 있다.다만 게임 시작한지 1~2시간밖에 안된 마린이들은 가급적 스와디아에서 시작하도록 하자.
4.로독
칼라디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나라. 영주들 간 갈등도 적고병력의 질도 우수해서 플레이어가 개입하지 않았을 시 최강의 국가가 된다. 실제로 스와디아는 로독에게 욱스칼 따먹히는게 일상이고 사라니드는 로독에게 약 60~70%의 확률로 샤리즈를 따먹힌다. 개인적으로 봉신플레이 하기엔 딱 좋은 나라라거 생각함.
경제적으로는 가장 가난한 국가. 공방수입이 모든 왕국들 중에서 가장 낮다.
팁 같지도 않은 팁이긴 한데,로독 정예사수 100명 로독 보병장교 50명만 모아봐라. 주둔군 360명 이하인 도시는 손쉽게 따먹을수 있다.
5. 케르지트
말에 미친 말박이 국가.솔직히 사라니드 다음가는 비호감 국가다.영주들 이름부터 하나같이 다 비호감이다.매우 혐오스럽다
초원 도적을 조심하도록 하자. 말박이 국가 아니랄까봐 도적들도 말을 타고 나와서 기동력과 전투력이 장난 아니다.본인도 초보자 시절 툴가로 향신료 무역하러 가다가 초원 도적들에게 20대 65로 두들겨맞고 키보드 던진 안습한 기억이 있다.
케르지트 군대는 말 위에선 스와디아 버금가지만 말 밑에선 베기어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 고유 유닛으론 궁기병이 있는데 2010년에 나온 게임답게 구려터진 AI때문에 야전에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하므로 초보자는 그냥 갓성비 짱짱맨 케르지트 창기병만 굴리거나 공성전때 필요한 궁수를 데리고 다닌다는 마인드로 쓰도록 하자.
6.사라니드
사막 베기어.
맘루크빼면 시체.
보기만 해도 정나미가 떨어지는 이상한 국가.
끝
워밴드좀 놔줘라
사라니드 궁수 괜찮은데
개추
로독충이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