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정품 게임이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다
중딩때 파일노리같은걸로 몇년간 계속 하다가 처음 정품 사봤는데 정품은 도전과제 시스템이 정말 매력적임
80개 정도의 과제가 있는데 이 과제들로 인해 부족했던 게임이 채워지는 느낌?
아라비안 나이트 - 사라니드의 사막에서 캠프를 치고 밤을 보내기
칼라디안 티 파티 -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하기
호수의 여신 - 여왕의 위치에서 자신의 동료에게 롱소드를 장착시키기
맨 이터 - 여자로 남자 존나 죽이기
눈속에서의 전투 - 설원 지역에서 전투하기 등등.. 이런 재밌는 과제가 참 많아서 따는 재미가 굉장했었던것같음
물론 적중난이도 10.0 찍기, 총사령관에 당선되기,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야반도주하기 등등
엿같은 과제도 많지만 생각해보면 다 재밌는 추억이였음
지금 스팀에서 가장 따기 어려운 과제는 여자로 칼라디아 통일하기(1.1%), 한 나라의 가신으로써 칼라디아 통일하기(1.3%), 여자 캐릭터로 여자 군주(슈노의 이솔라)를 옹립하기(1.4%) 등등이 있음 이런거 한번 따보고싶지않냐?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그리고 이 게임은 아직도 멀티 하는사람이 꽤 많기때문에
그냥 게임 다깔리면 멀티플레이만 들어가도 최소 300명 이상이 서로 죽이면서 놀고있음
그리고 가장 큰 비중을 자랑하는게 스팀 창작마당인데
여기저기 뿌려져있는 대형 모드들 귀찮게 검색할 필요도없이 그냥 창작마당에 가면 다있음
여기서 원하는거 구독 버튼만 눌러도 알아서 설치가 되고 게임가능함
이런점들때문에 마블은 한번쯤 정품으로 사볼 가치가 충분한거같다고 느낌
그냥 스팀에 등록만해놓고 아무지원도 안해주는 게임도 많은데 이정도면 진짜 성의있는거 아니겠냐
그게 아직도 사람이 많이 있는 이유중의 하나이기도하고
세일하면 5천원도 안하는 가격에 이것들 다 즐길수있는데 왜 안삼
버스비 몇번 아끼면되는거임
와 100프로 업적... 진성 마붕이네
걍 존나 싸서 풀에디션해봐야 만원 좀넘음 사는게 이득
굿
어 여자로 천통하기는 내가 늒네때 첫 천통으로 한건데ㅋㅋ
하지만 지금도 늅늅...
마을 우호도 99찍는걸로봐선 님도 고인물인듯
세일 언제할까 - dc App
할인할땐 뭐 5천원밖에 안하더만 난 근데 할인하기 1주일전에 제값주고 사서 좀 눈물났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