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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갤펌
1.
프랑크인 기병이 아군 측의 기병을 공격해 그의 말을 창으로 찔러 죽였다. 그 바람에 아군 기병은 땅바닥에 서서 싸워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꾼따리야 창이 죽은 말에 꽃혀 있었고 내장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 프랑크인 기병은 멀지 않은 곳에 서서 아군 병사와 거리를 둔 채 칼을 뽑아 싸우려 하고 있었다.
나는 아군 병사에게 도착한 뒤 그가 내 사촌 형제인 나씨르 알디울라 카밀임을 알았다. 나는 그의 앞에 멈춰 서서 그가 말을 타도록 내 등자에서 발을 빼주면서 "말을 타라." 라고 했다.
2.
프랑크인이 카밀의 말의 목덜미 부위를 창으로 찔렀다. 말의 목이 힘껏 찔려 기울어졌고, 창은 말의 목 아래 부위를 뚫고 나와 카밀 알마쉬뚜브의 대퇴부를 찌르고 다른 쪽으로 나왔다.
3.
프랑크족의 한 기병이 우리 병사 중 킬랍 부족 출신의 사바흐 이븐 꾸나입이라는 이름의 기병을 창으로 찌른 일이 있다. 그 창은 기병의 왼쪽 옆구리 갈비뼈 세 개와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 세 개를 절단했다. 그리고 창날은 그의 팔꿈치를 가격해 잘랐다. 마치 도살꾼이 가축의 관절을 잘라낸 것 같았다. 그는 즉시 절명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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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된 21세기 풀플암에 토너먼트용 랜스라 저 정도지 사슬갑 입던 시대엔 얼마나 무시무시했을지 짐작도 안 감

그때 기병은 망치와모루를 무시하는 개캐들이었음...
미친놈들 모루를 일방적으로 털어댈수있는 망치가 말이되냐 게임에서도 벨붕임
짤 말 속도가 엄청 빠른거 같지도 않은데 저정도네
말이랑 기수 무게 생각하면 경차에 치이는 에너지를 한 점에 몰아박는거잖어
글고 짤은 랜스 안 부러져서 충격이 더 큰듯
ㄹㅇ 한방컷내고 다녔네 - dc App
생각해보니, 랜스가 부러졌다는기록이 꽤되는걸보면, 저런식으로 얇고 탄력성있는게아니라 대놓고 굵고 철까지박은랜스로 사람쳐박으면 겜처럼날아가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