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거래 한 방에 이윤내서 스킬레벨 7레벨 한꺼번에 올린거임. 아마 물건파는 수익 한방에 일만디나르 이상 나오면 뜨는 수준일걸?
이게 꼼수없이 순환무역만으로 달성한 수치임.
물론 거래기술(상업)에 집중도 5개 찍었고, 사실상 거래기술-대장간만으로 돈 졸라게 벌어서 영지 사는게 목적인 플레이라 전쟁관련 특성 찍을 이유가 1도 없음
원래는 양날검-도보 마스터해서 대장간기술로 사무라이 비스무리한 검 만들고 토착왜구-사무라이 컨셉으로 플레이하는게 목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돈벌이에 맛들려서 나름대로 돌아다니며 경험하다보니 꽤 효율적인 루트를 찾아냄
정답은 "오르티시아"인데 여기가 경험상 최고의 무역거점임
이유는 3개
1. 서부제국이 항상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음
2. 아세라이에서 오는 상단들이 거의 대부분 오르티시아를 거쳐감
3. 주변의 특산품이 모이는 최종 거점지가 됨
1의 이유에 따라 오르티시아는 주인이 자주 바뀜(잦은 포위공성전).
그것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영주들이 해당 도시를 방문함. 그러다보니 항상 "곡물"을 비롯한 식량이 부족한데
모두 알다싶이 식량자원은 가격 변동이 매우매우매우 심한 편임.
당장 도시의 식량이 풍족하고, 주변의 상인이 많은 상태에서는 곡물의 경우 12~16의 디나르로 상당히 안정됨.
그리고 마을이나 몇몇의 싼 도시들의 경우는(프라벤/옥스혼) 무려 9~11디나르, 심하면 6디나르 까지 떨어짐.
그런데 이게 포위공성전을 거치고 난 직후(상단이 방문하질 않은 상태 => but 곡물을 비롯한 식량은 상단방문으로 인한 가격안정이 덜한 편임.)나
전쟁에서 대군을 이끄느라 식량이 필요해진 다수의 영주들이 방문한 직후에는 가격이 폭등함
나는 최대 26까지 봄.
상업이란게 결국 [가진돈]을 바탕으로 [구매한 원가]에서 [판매한 가격]의 차이가 얼마나 크냐에 따라 이익이 갈리는 구조임
그니깐 프라벤/옥스혼 및 그 주변부 도시에서 곡물을 8~10 + 12~13까지 안정선에 대량으로 사서 오르티시아를 비롯한 주요 무역거점 도시들에
최소 15디나르, 최대 20디나르에 팔 때마다 수익은 최소20%~많으면 최대 100%까지 보장된다는 소리임
결국 전쟁이 터진 도시에서는 곡식을 비롯한 가격이 상당히 올라가기 때문에, 전쟁없이 주변 농가가 많은 프라벤/옥스혼 등에서 대량으로 곡물을 사서
전쟁이 허구한날 터지고 식량이 부족한 오르티시아 도시에 팔면 전쟁특수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단 소리
그런데 참고로 곡물, 물고기, 포도, 올리브, 술 등의 '다량으로 팔리는 식량자원'은 하나의 도시에 대량으로 팔아도 가격 떨어지는 비율이 낮아서 문제가 없음.
그래서 전쟁특수를 벌 때는 엄청나게 이득을 챙기면서 반대로 예상치 못하게 수익이 안 났을 때 급처분해도 큰 문제가 없음.
여기까지야야 배너로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상업이니깐 그렇다 치자.
근데 '오르티시아' 도시가 무역으로서 특별한 이유는 더 있음.
2. => 이게 정말 중요한건데
상단이 많이 방문하면 그 특성상 해당 제품들의 가격이 꾸준히 낮아짐.
(정확히 말하면 낮아지는게 아니라 '평균가에 가까워짐'인데, 물건을 팔 때 뿐만 아니라 살 때도 이득이 되는 특징)
이건 내가 판매했던 다량의 식량제품도 마찬가지라서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내가 팔아서 벌었던 다량의 이윤을 다시 획득할 수 있단 소리임.
뿐만 아니라 오르티시아 자체적으로 보유한 무역품(특히 소금)을 팔아서 돈을 가져다 벌 수 있고, 굳이 돈으로 안 바꿔도 그 무역품으로
옥스혼이나 프라벤 곡물같은 저렴한 상품으로 그대로 교환 가능하니 상업에서의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음.
그러면 왜 오르티시아가 상단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인가?
그럴수밖에 없는게 아세라이 새끼들이 상단 졸라게 굴리는데 그 상단들이 지브롤터 건너 대륙에서 첫번째로 만나는 도시가 오르티시아임.
내가 볼때 관세찍고 오르티시아 먹으면 관세로만 수익 엄청나게 굴릴 수 있을 걸?
실제 관세퍽 찍고 오르티시아 내가 점유하는게 이 게임 목적임.
그리고 오르티시아가 전쟁특수가 안 터져서 기껏사온 식량가격이 낮아지지 않아 손해를 입을 처지에 이른다면
지나가는 상단 아무나 붙잡고 팔아서 적어도 평균가는 챙길 수 있단 장점도 있음.
상업과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손해를 보지 않는 것. 무역 공략에 지나가는 상단 잡고 팔아서 고정가격 획득하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결론 : 오르티시아는 대량의 특산품이어도, 상단이 많이 방문하는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항상 물가가 '비싸게' 책정됨
3번인데.
마지막으로 오르티시아를 거점으로 하는 순환무역은 주변에 수익이 나는 다량의 특산품을 차례차례 구매/판매할 수 있음.
오르티시아 -> 갈렌 루트를 타며 아주 싼값(10초반대에 물고기)에 물고기를 대량으로 사고 -> 그러면서 가축(특히 멧돼지)을 사고 -> 프라벤 쪽으로 가면서 곡물과 포도, 맥주, 와인 등으로 물물교환 하며 챙기고 -> 펜 카녹으로 가면서 물고기를 팔며 이윤을 챙기고 그 돈으로 점토와 철광석, 목재를 사고 -> 라게타에 들려 철광석을 판매하거나 바로 오르티시아 직행하여 물건들 얼추 정리하고.
오르티시아에서 높은 가격을 못 받아 이윤을 못 챙겼을 때 (특히 곡식의 경우가 그러함) 아세라이 쪽으로 가서 다시 곡식과 물고기 교환해주고. (물고기 교환비가 꽤 쌤)
이렇게 돌기만 해도 내 기준으로 10만 디나르는 금방 버는거 같음. 만약 종잣돈이 있다면 말무역까지 겸해서 돈 굴리는거 금방일거라고 봄.
이 루트를 탈 때 단점은, "무게를 신경쓰지 않고 대량구매" 해야 한다는 점임. 노새고 짐말이고 인원수고 상관없이 곡물이고 물고기고 점토고 엄청나게 많이 사들여서(많을땐 천개~이천개까지 됨) 이윤을 극단적으로 불려야 잘 나오기 때문임.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전쟁 상황에서는 적군 만나서 뒈지기 딱 좋은 상황....
그래서 병력은 40기 정도? 도적을 피해다닐 수 있는 최소선으로 하고, 느긋하게 3번 찍고 해당 도시와 마을을 유랑하며 다니는 거상 느낌으로 하는게 좋음.
수익은 보장한다고 내가 확실히 말할 수 있음. 저거 첫번째 스샷이 곡물 2천개인가 사다가 1200개쯤 두배 가격으로 박아서 번 돈 + 멧돼지/올리브/대추야자(수익오짐) +@로 한 방에 쌓은거니깐.
노련한 유저들은 굳이 이 루트 아니어도 무역수익 잘 낼거고, 오르티시아 거점 안 하고도 이미 세오넨(목재/점토루트) 등으로 수익 내고 계실거니.. 그분들은 상관없지만
나처럼 마블2배너로드 상인 플레이는 아예 처음하는 초짜거나, 무역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조차도 못 잡은 사람들은 그래도 도움이 될 지 모른다 생각해 써봄.
왜 위아래 뒤집어서 스샷 찍었냐
오르티시아 쪽을 자주 보다보니깐 아래로 클릭하는거보다, 위로 클릭하는게 편해서 맵을 뒤집어놓고 봄.
좋은 글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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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역...ㄷ 무역무슨맛에하냐 - dc App
스미싱 50만 넘겨도 한번에 20만씩 버는데
무게 신경 안쓰는 말무역 하자
무역할거면 유로파를해 그냥 ㅋㅋ
유로파 지도딸딸이 자동화가 어케 무역임 사실상 숫자놀음인데
무역 노잼
돈벌이는 전쟁이 답이란 말입니다
오타쿠
친구야 돈으로 영지 어떻게사냐
트레이드 거의 마지막쯔음에 영지거래할수있게되는 퍽 있던걸로 기억함
나도 무역루트만 ㅈ나게 조지는 무역빌런인데 돈은 좀 많은데 어떻게 영지 사야함?
스킬퍽올려서 영지사야지뭐 돈으로 영주들 구워삶고
전쟁이.너무 돈이 잘 벌려서 무역은 안하게 됨
실제로 해보면 치트나 모드 깔지않는 이상 무역이 돈벌이는 압도적임
오르티시아가 팔기 개꿀장소이긴 함, 진짜 와인 오일 빼면 다 가격이 폭등해있음.
난이도를 높게하면 전쟁 힘들다. 고난도로 할 따 초기 자본 얻기 좋은 공략이다 이건
무역 개꿀잼임... 무역 안하고 싶어도 특산물 가격 존나 싼거 보이면 안 사고는 못 배김 ㄹㅇ
고맙다 고맙다 늅늅이 절박고 간다
다 좋은데 맵 뒤집어조
제발 지도를 올릴때는 원래 방향대로 동서남북을 맞춰서 올려주겠니 - dc App
현실에서도 이런 애들이 돈버는거구나 - dc App
나도 아세라이로 가서 오르티시아부터 먹을 생각했는데 ㅋㅋㅋ
무역 아니더라도 오르티시아가 ㄹㅇ 꿀땅임. 세금 수입도 놓고 마을 세개에 두개가 귀족병종 모집가능하고 초반부터 주변 놈들이 눈에 불을 켜고 처먹으려고 하는곳이라 날먹하기도 쉬움
뉴비가 질문 하나 한당 ! 나 세오논 도시 받아서 목재, 점토 독점으로 돈 벌어볼려고 하거든. 혹시 내 도시 안에 목재랑 점토 싹쓸이하고 목재, 점토 저렴하게 대량 구매해온 다음에 도시 입구 지키면서 상단 구매가 최고로 올랐을때 팔아제끼면 되는거야?? 내가 잘 이해한건지 모루것네
추가로 이렇게 하면 내가 도시에서 도자기 공방 돌리는데 점토가 없어서 공방수익이 안나온다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엉??? 질문이 많다.. ㅎㅎ
거기까진 저도 잘.. 저도 뉴비에요
ㅇㅇ근데 상단 독점경제는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 있음
와 나도 혼2ㅏ 무역플 하다가 결국 오트리시아에 정착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똑같구만 ㅋㅋ
쿠야즈 윗 도시에 야이타스인가 Ay 머시긴데 겜꺼서 기억안나지만 그 도시가 곡물이 존나 많음. 거기서 사와도 좋다
후..전투 한번하면 300K 씩 벌리는것을...
그러면 상업 포인트 못 올리고. 그럼 영지 못 사잖아
난 전쟁없이 돈으로 영지사려고 이런거 하는거임
물물교환 어떻게 하는거임?? 교환한다면 돼지랑 곡식이랑 물물교환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