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샤악! 하면서 사슬과 누비 갑옷이 찢겨지는 효과음이 나면서 푸직- 하면서 살점을 찢어버리는 창날의 맛을 한번 보면 바컨을 그만둘수가 없음
바컨하는 맛중 하나일 정도
개판오분전 초근접전 난투전에서 짧은 도끼로 적군 방패를 뽀샤버리는 쾌감도 쩐다
바컨을 재밌게 즐기는 방법은 일부러 난이도 좀 올려서 하는거임
기력 옵션과 장비 파손 옵션은 플레이어에게 패널티를 줌과 동시에 게임 양상을 보다 다채롭게 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미있어짐
난이도는 쉬움, 쉬움 추천한다
매우쉬움은 너무 쉬워지고 보통, 보통은 플레이어가 9세기의 참피가 되어버리기 때문
데미지 경감 옵션을 일부러 끄고 하면 왜 전쟁터에서 창을 많이 썼는지 알게되는거 같더라
백병전도 결국은 거리싸움, 즉 사거리 긴놈이 유리하기 마련인데 짤막한 색스 단검이나 도끼는 접근하면서 창날에 몇번 처맞기 때문에 사실상 특정 상황에서만 쓰게되고
플레이어의 디폴트 무기는 창과 투창이 주력이 될것임
창이 좋아.. 바컨에서는.. 숙련도만 높으면...
숙련도 낮아도 천천히 침착하게 한방씩 찍는다는 느낌으로 하면 초반버티기 가능하다
진짜 대형만 갖추면 창병 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