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세계에서 도적들 정리가 안됨
초반에는 인간 사냥꾼이라는 중립 경찰 세력들이 도적들을 소탕하긴 하는데
이 도적들이 플레이어의 강함에 비례하게 성장해서 중 후반쯤 가면 인간 사냥꾼들은 전부 멸종당하고 도적 무리 50~80명들이 돌아다니면서 농부 척살함
이러다보니 농부들이 물건 조달을 못해 마을 경제가 파탄나고 마을과 교역하며 사는 도시들도 궁핍해지고, 상단들까지 빈곤해지면서 결국엔 전 세계가 가난해짐
또한 중후반이면 플레이어가 세력 한두개는 찢어놓은 상태인데 국왕들이 중후반 유일하게 도적 사냥하는 영주들 생태까지 교란시켜 더더욱 도적들이 기승을 부리게됨
플레이어는 끝없는 전쟁으로 고통을 겪는 칼라디아를 통일하고 모두에게 찬란한 미래를 보장해야 할 사명을 띄고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플레이어가 이런 활동을 하면 할수록 칼라디아의 민생은 끝없는 나락에 빠짐
최후반부 가면 아주 가관인게 도적들 120명씩 돌아다니면서 농부는 물론 영주를 사냥하고
방치한 산채에서 하루마다 수많은 밴딧들이 쏟아지는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가 도래하더라
그거 나름 졸라 재밌긴함 ㅣㅋㅋㅋ
후반되면 플레이어가 인간병기가 되서 밴딧 다찢는다
바퀴벌레같은 번식력
4차원 도적 은신처ㄷㄷ
근데 이건 진짜 큰문제임
황건적 고증 모르냐?
고증이지 허구한날 전쟁터지는대 뭘먹고살아 도적질해야지
ㄹㅇ 고증임 365일 10년 100년 전쟁이 끊임 없으면 원래 그랗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