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가 상시 끌고 다니는 부대는 다 말타고 다님.


근데 이제 전시상황이 되면 왕이 소집명령을 내림. 그래서 평소 훈련하고 있던 궁병이나 보병을 용병으로 돈주고 고용함.(이제 지면 왕은 막대한 빚을 지게 됨)


영국같은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프랑스 같은 경우는 기사가 짱짱함


이것만 봐도 말타고 있는 상황만으로도 존나 유리하다는 점.


이동속도와 접근하면 위치상 기병이 더 위에 있기때문에 보병입장에서 상대하기 개 껄끄러움.


궁병은 그나마 기사입장에서 짜증나기는 한데. 깡통 입으면 튕겨낸다고 했음. 다만 그 사이사이로 박혀서 죽는다고 들음.(아닐수도 있음)


양손검도 깡통 입은 기사한테는 꺼꾸로 들어서 충격으로 쓰러뜨린다고 들음. 베기보단 찌르기가 더 잘된다고 함. 그래서 날도 의외로 뭉툭해서 날있는 곳에 맨손으로 잡아도 손 안다침.다만 그게 기병입장에서 무의미. 충격기병으로 들이닥치면 의식을 잃고 그대로 말발굽으로 밟으면 죽을테니.


이런 상황속에서 소수전에서는 깡통둘러싼 기병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이다.


다만 전략적인 규모의 전투상황에서는 수가 많아지니 보병과 궁병보다 수가 적은 기병은 알다시피 퇴각하는 적군의 섬멸이나, 뒤로돌아 원거리인 궁병을 짜르는 역활인데.


창병에 기병을 꼴아박는 지휘관은 없다 이말이야. 


이러한 상황속에서 배너로드는 1000명이 최대이다 보니. 창병의 기병차징을 막는 그런 전술적인 행동이 거의 불가능함.

왜냐하면 1000명이 제한이기 때문에 기병이 우회거리가 경로가 그리 길지 않는다.수가 더 많다면 기병의 활약이 더 줄어들테지만.


일단 적의 기병차징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선 창병이 궁병보다 많고 나머지는 기병이여야 함. (검병도 원래는 있으면 좋은데 야전에서 무의미함.)


근데 이게 또 무의미한게 궁병의 화살이 쎼다보니 보병은 궁병을 바라보고 방패를 들수밖에 없고.


그대로 기병이 돌아서 바로 궁병에게 꼴아박는게 가능함.


거기다 기병이 궁기병까지 있다면 서있는 얘들은 절망적임.


보병은 기병에게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닷지않음/


궁병은 궁기병과 원거리 싸움을 하지만 움직이는 궁기병이 우세함.


그리고 기병은 적 기마병과 싸우고 있으니.


말타고 댕기는 애들이 많은 쪽이 존나 유리하다.


그래서 생각해보건데 기마병과 궁기병으로만 이루어진 대대급과 싸울떄에 보병과 궁병만으로 대체하려면.

일단 창병이 존재해야하며 그 창병을 지켜주는 검보병으로써 화살이 날아올떄 막아줄수 있어야 하고 또한 궁병을 지키기위해 또 검방패병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병종은 없기에..


각설하고 거기다 기마병의 현실고증을 위해 모드까지 설치한다?


이게 맞는거 일수도 있음. 현재 기마병의 돌격데미지는 게임이기 떄문에 그리 설정한거 같음.


아니 400KG짜리 자동차가 시속 55KM로 들이박으면 안날라가는 인간이 없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