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원나라 말기 멸망 ~ 명나라 초기



한때 전 세계를 호령하던 몽고제국의 국운은 기울고


몽고 본토의 귀족과 화북에 남은 귀족은 반목하고


강남지역에선 백련교도 한족 반란군이 저마다 군웅할거 기세를 올리고


몽고 따까리로 오랜세월 살던 고려는 슬슬 눈치를 보며 원나라를 손절하려 들고


일본은 남북조로 두명의 천황이 서며 전쟁을 벌이고


무수한 왜구들이 나타나 고려와 중국 지역을 공격하고...




중국은 중국대로 원나라의 쇠퇴, 명나라의 건국, 영락제 주체의 반란과 내전 까지


몽고는 원나라 쇠퇴, 북원 건국, 북원과 명나라의 전쟁


한국은 고려의 원나라 손절, 홍건적의 침입, 왜구의 침입, 조선 건국, 이방원의 왕자의 난, 세조의 난까지.


일본은 남북조시대, 오닌의 난 , 전국시대 까지.










위의 배경이 너무 팩션이 많고 복잡해 보인다면


임진왜란 ~ 청나라의 천명 획득 까지도 재밌어 보임.




만력제의 황제 파업으로 명나라의 국운은 기울고


조선은 오랜 평화로 나태해졌음.


만주의 여진족은 기회를 엿보고 있고,


100여년간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일본은 드디어 통일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