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면서 제일 좆같게 느낀게 영주 탈주임


이거 하나때문에 중반부 정도부터 게임이 존나 피곤하고 짜증남


영지 받으면 거의 대부분 최전방임 운 좋게 멸망직전 나라 마지막 영지 받고 이런게 아닌이상


그럼 최전방 영지를 방어하려면 이게임에선 수비군 떡칠밖에 없는데 수비군 숫자 자체도 전작처럼 천명씩


못 넣을 뿐더러 식량시스템때문에 그나마 있는 400~500의 상한선까지 넣는 것도 불가능함


100명정도 수비군 유지하면서 성 관리해야 차차 식량 수급이 늘어나는 시스템임


그런 상황에서 전방영지엔 시도 때도 없이 주변 마을 약탈당함 한파티 한파티씩 시간차두고 그냥 끊임없이 계속옴


그럼 방금 점령해서 식량수급 십창인데 그 상태에서 갈수록 식량수급이 더 씹창남 그럼 방법이라곤 오는 놈들 마다 잡아서 지하감옥에 넣어야하는데


넣고 하루면 시발 다 탈출함 분명 어제 병력 다 죽이고 잡아서 감옥에 쳐 넣었는데 다음날 탈주 삼일후에 70명 끌고와서 또 마을 약탈처하고 있음


후반 독립왕국 세울땐 그냥 말 할 필요도 없이 좆같음


포로 거래 확인창이 안뜨고 무조건 성사 때문이라는데


그냥 포로 거래 확인 만드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급한데 처형패널티나 늘리고 있으니 말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