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옐라옌
몰락한 귀족 자제라고 광고하고다님. 재수없게 생김
초반에 돈도 꽤 많이 요구하고 능력치도 그렇게 특출난 편이 아님
나중에 왕국 만들고 영주를 시켜주면 명예 영주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싸가지없는 영주가 됨
느낌만 봤을땐 딱 해링고스 아들
2. 아르티메너
기계공이라는데 어짜피 공성 기술은 남은 동료들 지력으로 메꾸거나 그냥 내가 찍으면 그만이라 잘 안씀
그런 주제에 생각보다 자존심이 쎄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듯
한번 영입했더니 나는 누구가 마음에 들지않소 나는 누구가 싫소 이러길래 걍 쫓아냄
3. 바헤슈터
청나라 시대 인물도 아니고 머리 스타일에서 일단 매우 비호감인 바헤슈터 좌
대뜸 술집에서 처음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가문 대서사시를 모조리 읊어줌
입냄새날거같아서 한번도 안써봄
듣기로는 궁술 기술이 꽤 뛰어나다는데 과연 마적다운듯
4. 보르츠
가장 좋아하는 동료중 한명. 첫만남부터 굉장히 찌질한데 말도둑으로 몰려서 플레이어에게 변제를 부탁함
생긴것도 굉장히 못생겼고 옷도 거적떼기만 입고있지만 무려 길찾기, 감지, 추적이라는 스킬을 출중하게 배운 상태라 게임 플레이를 아주 스무스하게 단축시켜줌
좀만 잘 키워주면 어디 우크라이나-체첸지역 교전 시가지에서 볼수있는 이빨 빠지고 주름살 가득한 백전노장 베테랑 느낌으로 진화함
너무 능력이 출중한 덕인지 플레이어가 칼라디아를 통일하고도 영주가 되지못한채 붙잡혀 사는 불쌍한 캐릭터이기도함
5. 번더크
동료중에 가장 강력함. 그냥 초반에 아무것도 안입혀도 석궁으로 애들 머리 다 뚫음
태생이 로독인이라 그런지 로독저격수의 혈통으로써 잘 키우면 매우 활약하는 인원중 하나
든든한 아머 입히고 헤비 크로스보우 이런거 쥐어주면 공성전에서 로독 저격수보다 더 사람 많이죽임
하지만 효율충 입장에선 그냥 얘 하나 쓰느니 로독 저격수 대량생산하는게 낫다는 입장
6. 데사비
도적한테 유괴당해서 가족 다 죽고 끌려다니다 도적들을 자기 손으로 다 죽였다고하는데
얼굴만 봤을땐 좀 허언증같음
전체적인 능력치는 보르츠의 여자 버전. 개인적으로 바헤슈터와 맞먹는 비호감 캐릭
7. 피렌티스
피렌티스라고 적고 황렌티스라고 발음함. 16명의 동료중에서 독보적으로 유용하고 쓸만한 인재
일단 초기 스텟이 힘 8에 민첩 12임. 시작부터 돌격마랑 중갑 입혀줄수있음
양손검만 쥐어줘도 적들을 스테이크 썰듯 뭉개버리며 말 태워주고 랜스입히면 전투 한번할때마다 레벨업할정도로 싸움 잘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16명의 동료중에서 영주를 시켜주면 유일하게 "명에영주"가 됨
그래서인지 동료들을 영주 시키면 다른 영주들은 "민간인을 영주 시킨게 과연 잘하는걸까요 폐하" 하면서 우려를 표하는데
피렌티스만은 그런 우려에서 자유로웠던거같음
스와디아 기사에 기사도가 합쳐진 진짜 Sir 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인물
8. 제레무스
피렌티스, 보르츠와 더불어 좋아하는 동료
기본 스킬이 응급처치, 수술, 상처치료 3개나 되어서 얘 하나만 데리고 다녀도 아무리 쳐맞아도 안죽거나 3명 기절하는 최강의 좀비군단이 생성됨
제레무스에게 빨간색 브리간딘을 입혀주고 스와디아 기사 120기 끌고다니면 네이티브 판 어둠의기사 팩션이 완성될정도로 간지나고 강력해짐
나는 동료를 피렌티스, 제레무스, 보르츠만 데리고 다녔는데
성격도 굉장히 유순하고 착해서 피렌티스와 보르츠가 전장에서 아주 멋있었다고 상호간에 칭찬도 엄청 많이 하는편임
초기장비가 냉병기가 아니라 단순히 기절만 시키는 스태프인것만 봐도 그 선함이 느껴지짐. 대가없는 위생병 중세시대의 그리스도 같은 존재
9. 카르린
밥집 아줌마 느낌
전투력도 그냥 딱 밥집 아줌마 느낌
말하는거 보면 부대 재고관리가 적성이라고 하는데 캐릭터 아이템창 관리는 다 개인스텟이라 존나 쓸모없음
왜쓰는지 모르겠음
10. 클레시
전직 도둑이였다고 하는데
그 보이쉬한 말투와 행동거지와는 전혀 맞지않는 블루-드레스를 입고있는게 좀 언매칭
얘도 은근히 정치력이 꽤 있어서 아르티메너와 더불어 분란을 잘 일으키는 동료중 하나
약하기도 약해서 여자가 얼마없는 이 게임에 여자 기절하는 신음소리가 들린다면 백프로 클레시의 기절임
11. 레잘리트
전설의 레잘리트좌. 기병은 스와디아, 석궁병은 로독, 궁병은 배기어, 보병은 노드 라는 명언을 탄생시킨 전직 훈련교관
칼라디아 병종들에 매우 빠삭하지만 유용성 면에서보면 사실상 활성스킬이 훈련교관, 전략가 정도뿐인데다
훈련교관은 중복스킬이라 사실상 없어도 무관함 전략가는 그냥 황렌티스한테 주면되고
생각보다 입은 옷이 비싸보여서 옷만 뺏긴채로 주점을 돌아다니는 불쌍한 캐릭
12. 마르니드
레벨이 1인가 2인가 매우 낮게 설정됨. 그래서 어떤 동료로든 육성이 가능한 좋은 동료
비슷한 캐릭터로 1부터 시작하는 아이미라가 있는데 마르니드, 아이미라, 캐릭터 이렇게 삼총사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레딧에서 꽤 많이 보임
도적에게 애미애비가 살해당한 델리나드의 숲도적 소탕 퀘스트를 한번이라도 하면 레벨이 7-11-13 이런식으로 무섭게 증가하는데 육성하는 재미가 있음
원래 직업은 상인이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교역 스킬이 좀 올라가있음
하지만 그렇게 와닿는 효과는 없어서 미미한듯
13. 나자르
흑인 랩퍼같은 놈임
직업이 음유시인인데 자기말로는 영주들의 딸중 못먹어본 애가 없다고 허세부림 그야말로 흑인랩퍼다운 행동거지
영주딸 후리고 도망가는게 일인지 처음부터 "백마"를 타고다님
백마가 백인 여성들을 비하하는 용어로 사용되는것을 보면 뭔가 묘한 현실풍자가 들어가있는 캐릭터
15. 롤프
스와디아에서 잘 싸우는 투사로 유명한 인물이라고 함
근데 왜 200% 백인사회인 중세유럽에 흑인인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
보통 전투형 캐릭터 하면 옐라옌, 피렌티스, 롤프라고 할정도로 무기만 좋은거 쥐어주면 꽤나 잘 싸움
하지만 영주를 시켜주면 싸가지 없는 일반 영주가 되는걸로 보아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닌듯
16. 아이미라
고전게임갤러시 시절 이른바 "알쳄라인"에 포함되어있을정도로 그 허약함이 정평이 난 캐릭터
기본적으로 찍혀있는 스킬들은 크게 효용성이없고 무기도 농부들이 쓰는 이상한 단검을 들고 싸움
하지만 아이미라는 마르니드와 더불어 레벨이 1에서 시작하는 귀중한 육성캐릭터이기에 어느 방향으로도 키울수가 있음
초반부터 승마술이 3이라는 묘한 컨셉이 있지만 이것 역시 조금만 더 육성해 돌격마를 키워주기 알맞음
말하는 것도 그렇고 동료들의 의견에 따르면 칼라디아에서 제일 예쁘게 생겼다고 함
어떤 양키가 그린 아이미라 팬아트
비록 인게임에선 많이 빻았지만 이렇게 생긴 여자애라고 상상하며 게임하자
아 마틸드가 빠졌네 근데 얘는 걍 아무생각없음 한번도 안써본듯
동료 = 안죽는 고기방패
눈온다 - dc App
쟤네 중에 호전적인 영주되는 애 있냐?
엘라옌 렙낮아서 금방크고 말태워주면 능력치에비해 잘싸우던데 롤프는 외지에서 왔다는 설정이라 흑인이고 아르티매너는 무력동료라인 8명 데리고 다닐때 끼워야해서 뺄수가 없음 그리고 클레시는 원래 하녀였나 뭐 그런걸로 들어가서 주인집 식기같은거 훔치는 위장도둑이라 저런차림인거임
이미라 존예ㄷㄷ
엘라옌 영입할바에 니자르 영입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