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드 쿠린 성


성 자체는 원 형태의 평범한 구조

하지만 공성전을 하려면 공성탑을 지어야되서
시간을 엄청 잡아먹고,
바로 코앞이 노르드의 수도인 사라고스와 티르 도시이기 때문에, 먼저 도시들을 점령하지 않았다면 공성탑 짓다가 국왕 라그나한테 죽빵맹이를 맞을 수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먼저 선빵친거라 할 말이 없다.



또 사라고스나 티르를 점령했더라도 쿠린 성을 방치해두면 아주 쉴새없이 공격당하는 두 도시를 볼 수 있 수령 헤랄드 이 씨ㅂ...



공성탑을 짓고 공성전을 시작하면 의외로 성 외곽에서 대기중인 수성측 병력이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성의 진가는 안에 들어갔을때 볼 수 있는데, 가끔씩 수성측 병력들이 외곽을 오르내리는 내부 계단(첫 짤 파란점) 한 구석에 뭉쳐서 안나오고 함정을 파놓는다.

만약 플레이어가 그 안에 숨은 적을 보고 좋다고 잡으러 뛰어들어가는 순간...



쌍절곤 휘두르는 권상우급 기습 공격 한방에 내부 계단 안으로 밀어넣어지고 신나게 다굴당한다.

설령 안에서 탈출한다 해도 아까까지 숨어있던 놈들이 "암 킬 유"를 외치면서 죽일듯이 달려들기 때문에


무쌍게임이 아닌 이 게임에선 플레이어가 암만 쎄더라도 다굴 한번 제대로 당하면 주인공은 무기 한번 제대로 못 휘두르고 전장 밖으로 사출당할 뿐이다.

이렇게 죽고나면 또 다시 공성탑을 지어야하는 개같은 상황에 놓이게된다.

ㅈ같은 해적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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