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못가서 망한 나라도 많다곤 하지만 솔직히 그런거 대부분 5호16국 시절 중국이 대부분이고 현실 유럽도 '왕조'는 몰라도 한 국가 혹은 민족의 정체성이 200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건 드문 경우니까
플레이어가 독자 문화를 가질 수 있는 게 아닌거 보면 플레이어의 영향은 없는 걸로 치는 모양인데
플레이어의 영향 말고도 제국이나 바타니아 처럼 아예 국가 자체가 흔적도 안보이는 경우가 있으니까
바타니아는 산속에 박힌 소국이니까 그렇다해도 제국이 아예 흔적도 안남는건 좀 이상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듯
서로마 멸망이랑
로마의 존재조차 까먹어서 로마가 남기고간 건축물을 거인이 만들었다고 말하고 다닌 앵글로색슨 왕국들이 겨우 100년 후임
서로마 같은 경우도 잉글랜드 같이 애초에 로마화 영향도 가장 적었던 지역이나 그랬지, 유럽 본토에선 생각보다 영향력이 금방 지워진것도 아님
걔내들은 애초에 섬에있던애들이라서 예외로 쳐야되는거아님?
프랑스랑 이베리아 반도로 들어온 고트, 프랑크족이 300년도 부터 포에데라티로 있던 부족이라 지들 나름대로 있는 유산 활용하기도 하고 남프랑스 처럼 옛 로마잔재가 중세초기까지 남아있던 지역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