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찬란하고 강대했던 로마제국 멸망후 100년 뒤
거기에 살던 앵글로색슨족들은 로마제국이 만들어낸 거대한 장식물과 구조를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알지도못했으며
"이건 거인들이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 그게 통념처럼 받아들여졌다는게..
진짜 광대한 시간속에서 개인의 삶은 너무나도 짧고 바람쳐럼 스쳐가는거같다
지금 내가 아둥바둥대고 열심히 노력하는것도
1세기만 지나면 한줌의 모래가되어 흩날릴것이니
인생 무상이로세..
그 찬란하고 강대했던 로마제국 멸망후 100년 뒤
거기에 살던 앵글로색슨족들은 로마제국이 만들어낸 거대한 장식물과 구조를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알지도못했으며
"이건 거인들이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 그게 통념처럼 받아들여졌다는게..
진짜 광대한 시간속에서 개인의 삶은 너무나도 짧고 바람쳐럼 스쳐가는거같다
지금 내가 아둥바둥대고 열심히 노력하는것도
1세기만 지나면 한줌의 모래가되어 흩날릴것이니
인생 무상이로세..
로마라는 건 노예의 희생으로 만들어낸 저열 제국 아니었나
로마보다 더 노예를 혹사시킨 제국은 역사에 수도 없이 많았음 로마는 오히려 10년의 노역만 하면 자유민으로 신분상승, 자식에게는 로마 시민권을 부여한 지금으로봐도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이상 제국이였지
노예제가 합리적이고 이상적이라는 주장은 전혀 납득이 안 된다
현재 시점에서 본 노예제도는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로마의 시대 배경은 노예제가 당연하던 신분제 계층사회였다 지금 우리가 투표권을 가지는것처럼 노예가 사고 팔리는것은 아주 당연한 광경이였음 그 시대에는
사고 파는 입장에서만 당연한 광경이겠지. 노예 입장에서도 당연했다면 지금도 노예제는 사라지지 않았을 거다.
노예의 노동력으로 만들어낸 제국이니까 노예제도를 포기할수 없었음. 당시에도 여러 철학자들이 노예 또한 시민으로서의 대우 해주고 생명권 재산권 같은거 보장해야된다고 주장했는데 산업혁명 이전에 그렇게 하면 절대 그런 제국을 운영하기가 불가능 했음 또 황제들 중에는 노예에 대해 가학적인 행동을 하는데 거부감을 느끼고 노예의 인권을 향상시키는 칙령을 내리는 황제들도 있었음 그래서 나중에는 여건이 많이 나아지기도 했고...중세시대 자유민으로 사는것 보다 로마 노예가 더 나은 삶을 살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