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찬란하고 강대했던 로마제국 멸망후 100년 뒤


거기에 살던 앵글로색슨족들은 로마제국이 만들어낸 거대한 장식물과 구조를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알지도못했으며


"이건 거인들이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 그게 통념처럼 받아들여졌다는게..


진짜 광대한 시간속에서 개인의 삶은 너무나도 짧고 바람쳐럼 스쳐가는거같다


지금 내가 아둥바둥대고 열심히 노력하는것도


1세기만 지나면 한줌의 모래가되어 흩날릴것이니


인생 무상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