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2mm 로 통짜 강철판 만들어내는거면
그때 당시에 현대 철강처럼 몇대 몇으로 섞고 온도는 몇도로 유지하고 압연으로 주르륵 뽑아내는게 아니라
일일히 철광석->순철주괴+탄소->탄소값이 전혀 균일하지 않는 병신 똥강철->녹이고 불순물 제거하고 무한반복 해서 품질이 균일한걸로 만들어냄
아님? 그다음에 쇳물을 주형틀에 뽑아내서 신체에 맞게 굽히고 원통으로 굽힌다음 그거 안풀어지게 담금질 하고..
담금질 하다가 날라가면 다시 녹이고 무한반복...
그나마 만들기 쉽다는 가슴부위 만드는데만 몇개월 걸릴듯
그래서 플레이트기병대가 지금으로치면 항공모함급
그정도로 오래걸리진 않았을건데
숙련공이면 모르겠다만
지금처럼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니잖아 흉갑 부위나 투구면 금방 만들어도 어깨나 관절부분은 진짜 한피스 만들어내는데만 3~4개월일듯
나중에 규격화해서 걍 찍어냄
플레이트 아머도 대단한데 그거보다 더 대단한게 규격화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