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플레이한 모드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모드는 쏘트모드였음. 다양한 퀘스트와 던전들. 특색(씹덕)있는 동료들과 멋있는 무기와 갑빠들. 그리고 거대한 월드맵과 그에 걸맞는 국가들
네이티브와 대부분의 모드들이
영주가 되어서 '영주노릇' 어떻게 하는가
이게 핵심 콘텐츠이기 때문에 결국 영주가 되어야 하는 게임이였다면
쏘트모드는 모험가가 '모험'을 즐긴다.
이게 핵심 콘텐츠임. 위에 적어놓은 콘텐츠들을 영주로서는 전부 다 즐길 수가 없음.
마을이 불타고 적들이 대군을 끌고와서 공성전이 거는데 어떻게 영지를 두고 모험을 할 수 있겠음?
동굴모드는 아직 쬐끔만 플레이해서 아직 잘 모르지만 동굴모드는 네이티브류의 게임이 아니라 쏘트모드류의 게임임. 다양한 퀘스트를 받고 영지 없이 동료들과 떠돌며 여기저기 부딫히는 게임
그런데 이건 쏘트모드보다 백걸음은 더 앞서나가서 플레이어가 영주노릇하지 말고 오롯이 모험에만 집중하도록 배치를 해뒀음.
체력이 천 넘어가는 영주들, 존나 쎈 암흑기사 등등의 말도안되는 오버밸런스
이건 영지 먹고 나라 대 나라의 전쟁을 하라는게 아니라 모험에 집중하라는 것임
앞에는 서론이고 이제 동굴모드의 '모험'에 대해 설명해보겠음
동굴모드는 모드 이름 그대로 동굴이라는 이름의 던전에 들어가서 동굴을 돌파하는게 주목적인 컨텐츠임.
던전을 돌고. 던전에서 템을 먹고. 동료들을 레벨링해서 더 깊은 던전에 들어가고.
던전들도 원패턴이 아니라 지역마다 있는 던전이 지역의 맞게 특색있는 던전들도 존재함
극초반의 아주 빡쎔만 잘 극복한다면(전쟁중인 나라에 입대하는게 제일 편함) 주점에서 주는 퀘스트들로 돈 모으기도 쉬워서 난이도도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님
그렇기 때문에 네이티브류의 모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100퍼센트 완벽하게 즐기기 어려울 수 있음(네이버카페에서 치트 써서 던전 도는 사람들)
오늘은 동굴모드로 주말의 마지막을 불사르는게 어떨까?
선추후 이따읽겠음
네 다음 포주모드
좆본모드라 씹덕인건 어쩔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