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똑같은 이름인데 여러 줄로 늘려놓은 애들 더럽게 많음.
자왈-엔지니어처럼 겹치는 것도 많고.
다른 게임은 모르겠는데 유독 마운트앤블레이드만 텍스트 출력 방식이 이상함.
A은(는) B을(를) C했다. 이런 식으로 문장 짜놓고
단어 집어넣는 개구닥다리 방식 아직도 써서
말이 이상한 건 둘째치고 존나 올드해보임.
아무리 인디게임이라지만 워밴드까진 이해를 해도 배너로드까지 저걸 그대로
쓰는 건 솔직히 선 넘은거 아니냐?
대체 대사 얼마나 된다고 이걸 저 지랄로 만들었을까?
직원 150이라며, 그 중에 딱 10명만 차출해서
하루에 대사 30줄씩만 자연스럽게 쓰라고 시키면 하루 300줄,
한 달이면 9000줄이나 가능함.
솔직히 영주나 NPC 중에 대사 바리에이션 30줄 넘어가는 놈 있긴 하냐?
"아. (플레이어 이름)이군."
이 씹지랄은 존나 방대할 때나 먹히는 거지 시팔
그래 백번 양보해서 A는 B다 식의 문장 좋다 이거야. 근데
"(플레이어 이름) 영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플레이어 이름) 전하. 본부만 내려주십시오"
"용병 대장 (플레이어 이름)이군. 무슨 일인가?"
식의 바리에이션 넣는게 그렇게 힘드냐?
시발 쓰고 보니까 굳이 (플레이어 이름)을 꼭 쳐 넣어야돼?
그냥 플레이어가 용병질하면 용병 대장이라고 부르고
영주면 영주님이라고 하면 되잖아 시팔
성의가 없어
바베큐먹느라 바쁨
이 생각을 하는 사람이 소수라는게 너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