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한다고 완장 차고 엣헴 하는건 ㅈ같긴 하지만...


나는


영화 번역


애니메이션 번역


코믹스 번역


소설 번역


게임 번역


전부 해봤는데

물론 번역 난이도는 아동용,성인용과 시대물, 현대물로 극과 극으로 나뉘긴 해도.. 이런 조건이 동일 하단 존재하에


게임 번역이 넘사벽으로 힘들고

그 아래는 다 비슷비슷함.. (영화랑 애니는 싱크만 구할 수 있으면 존나 쉽고, 일본 만화랑 달리 대부분 코믹스는 인물이나 배경을 가리는 글자가 없어서 엄청 쉬움.)



작년쯤에

워해머2 번역이 10년째 멈췄길레 ㅈㄴ 좆밥 인줄 알고 개인 번역 시작했는데

실제로 개좆밥이어서, 워해매 팬심도 개병신이네 했는데

5시간 동안 만들던거 테스트 해볼려니깐 게임 실행도 안되더라.

그래서 10시간동안 고쳐서 겨우 실행은 했는데, 특정 부분에서 또 튕기고, 오역 나고 검수하기 진짜 개 좆같이 힘들어서 때려쳤음.


배너로드 처럼 대형 프렌차이즈는 "번역팀"이 있어서

편한거 아니냐 할테지만, 다들 사회 생활 해봤자나??? 원래 사공들 이끄는게 제일 힘든법이다.


여기서도 병신한글화 vs 갓글화 ㅈㄴ 싸우는데, 번역팀 내부라고 다를것 같냐???

개개인 한 두명은 혼자 하는것보다 쉬울지 몰라도, 팀 완장들은 머리 존나게 터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