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병 관련 자료 모으고 있음
용병 개인 무장은 자기 부담으로 봉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였는데
전투 한번 할때마다 칼 이빠지고 창 부러지는 바람에 이쪽 지출이 상당했데
사실 근본이 험하게 쓰는 철몽둥이니까 어쩔수없는데
명검이라는게 잘 싸우는 검이 아니라 사용한 사람이 네임드거나
전투보다는 의식적인 용도로 쓰는게 ㄹㅇ 명검 같음
솔까 정말 무게중심 완벽하고 이 잘 안빠지는 검이면
역할에 충실하게 전장에서 굴렀을테니까 수명이 길지는 않았겠지
찐
쿨찐
개찐
씹찐
돈 없는 용병들이 전투 후 날 빠진 검들 날 다시 세우고 쓰다가 다음 전투 때 부러지면 노획한 무기 중 상태 괜찮은 거 들고 싸우고 그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