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부터 병사 산적까지 일본도 가지고 댕겼으니 내구성 구리다, 병신이다 라는 말은 사실일지언정 과장된 부분이 있음이 틀림없다.

사람 한번 베고 못쓰게 되는 물건을 목숨달린 전장에 가지고 온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이다.

명나라와 조선에 비해 크고 작은 싸움이 항상 일어났던 일본이다. 거기서 살아남은 단련된 병사들이 한번 휘두르면 못쓰게되는 물건을 바다 건너서까지 가져왔을까?

과거 기록들을 살펴봐도 일본도의 유용함과 강력함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뽕씹덕 개새끼들이 일본도를 최강의 무기라는 어조를 풍기며 담담한척 키보드를 두드리는게 문제다.

일본도가 싫은게 아니라 지들이 황국신민이라도 되는 줄 아며 선민사상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씹덕새끼들이 역겨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