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생각인데 현대전에 들어서서 원거리 무기가 강해지면서 방패를 안들잖아? 대신 활동성을 높힐려고 갑옷이 개량되서 방탄복이된거고. 그거랑 비슷하게 원거리 무기가 발전하면서 푹찍의 가능성이 높아져서 오히려 활동성을 높히기 위해서 갑옷을 계속 개량하고 방패 만들 철로 화살이나 더만들고 그런거 아닐까.. - dc App
익명(115.140)2020-04-24 21:30
답글
홉라이트 이후로 금속방패 거의 없음, 대부분의 방패는 나무로 만들고 가죽을 씌우는 형태야, 후대에 나온 버클로도 작아서 금속으로 만든거지 흔히 생각하는 큰 방패는 물론이요, 카이트 쉴드나 히트 쉴드도 나무로 만든게 대부분임
Czar(sksdjfdlekd)2020-04-24 21:42
답글
음 그렇다면 나무로 만들어서 더욱 원거리에 취약해질테고 방패만들 노력으로 다른 무기생산하고 남는 나무로 공성기계 제작하고 나무 방패 들고다닐 무게로 더 단단한갑옷을 입고다니거나 기동성을 키운거 아닐까? - dc App
익명(115.140)2020-04-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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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투사병기는 방패로 다 막을 수 있었어, 밑에도 적었는디 방패는 자주 쓰인게 맞아, 자비로 무장해야하는디 갑옷 한벌은 너무 비싸서 방패만 쓰거나 중요부위만 갑옷을 갖추고 방패를 든거임
Czar(sksdjfdlekd)2020-04-24 21:48
답글
너가 말했듯이 금속에서 나무로 넘어간거면 금속방패가 가성비가 떨어져서 나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나무로 쓰고 댕기던 거였는데 나무로 방어력이 부족하니까 자원이많이들고 무거운 철방패를 만들어 쓰는거 보단 더 강해진 원거리 무기를 만드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그런건가? - dc App
익명(115.140)2020-04-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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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구나. 재밌는거 알았네 땡큐 - dc App
익명(115.140)2020-04-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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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에서 나무로 넘어간게 아냐, 청동방패 쓰던 홉라이트가 특이한거임 동시기 로마군도 켈트족 전사도 페르시아군도 나무로 만든 방패를 썼어, 그리고 방패의 방어력 부족보다 갑옷의 방어력과 생산성 향상이 방패를 필요없게 만들어줌
Czar(sksdjfdlekd)2020-04-24 21:51
답글
서양에서는 본격적인 충격기병 전술들이 쓰이기 시작하고서부터 방패보다는 적 기병 저지를 위한 파이크같은 양손병기가 더 중요해지고 갑옷 성능도 높아지고 이런저럭 복합적인 요인들로 방패의 비중이 줄어들게 됨
Czar(sksdjfdlekd)2020-04-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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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첫댓단것 처럼 기술의 발전이 방패의 필요성을 무디게했다는거지??? - dc App
익명(115.140)2020-04-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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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좀 다르긴한디 비슷함 13-14세기 이후 전술의 발전이 양손무기의 수요를 만들고, 기술의 발전이 갑옷의 방어력을 절대적으로 높인 결과물이 14세기 이후에 방패의 도태
Czar(sksdjfdlekd)2020-04-24 22:02
방패는 철로 만들면 존나 무겁자너
익명(218.209)2020-04-24 21:38
답글
윾동에 닉네임은 진리
익명(218.209)2020-04-24 21:39
저거는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팔에 끼워서 하는 지라..
익명(112.164)2020-04-24 21:44
사실 10-12세기 사이면 방패가 많이 쓰임, 왜냐면 갑옷보다 싸거든, 대부분 자비로 무장하는 상황에서 갑옷 한벌을 다 갖추는것보다 중용부위만 갑옷을 갖추고 방패를 드는게 더 싸거든
지극히 내 생각인데 현대전에 들어서서 원거리 무기가 강해지면서 방패를 안들잖아? 대신 활동성을 높힐려고 갑옷이 개량되서 방탄복이된거고. 그거랑 비슷하게 원거리 무기가 발전하면서 푹찍의 가능성이 높아져서 오히려 활동성을 높히기 위해서 갑옷을 계속 개량하고 방패 만들 철로 화살이나 더만들고 그런거 아닐까.. - dc App
홉라이트 이후로 금속방패 거의 없음, 대부분의 방패는 나무로 만들고 가죽을 씌우는 형태야, 후대에 나온 버클로도 작아서 금속으로 만든거지 흔히 생각하는 큰 방패는 물론이요, 카이트 쉴드나 히트 쉴드도 나무로 만든게 대부분임
음 그렇다면 나무로 만들어서 더욱 원거리에 취약해질테고 방패만들 노력으로 다른 무기생산하고 남는 나무로 공성기계 제작하고 나무 방패 들고다닐 무게로 더 단단한갑옷을 입고다니거나 기동성을 키운거 아닐까? - dc App
왠만한 투사병기는 방패로 다 막을 수 있었어, 밑에도 적었는디 방패는 자주 쓰인게 맞아, 자비로 무장해야하는디 갑옷 한벌은 너무 비싸서 방패만 쓰거나 중요부위만 갑옷을 갖추고 방패를 든거임
너가 말했듯이 금속에서 나무로 넘어간거면 금속방패가 가성비가 떨어져서 나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나무로 쓰고 댕기던 거였는데 나무로 방어력이 부족하니까 자원이많이들고 무거운 철방패를 만들어 쓰는거 보단 더 강해진 원거리 무기를 만드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그런건가? - dc App
오 그렇구나. 재밌는거 알았네 땡큐 - dc App
금속에서 나무로 넘어간게 아냐, 청동방패 쓰던 홉라이트가 특이한거임 동시기 로마군도 켈트족 전사도 페르시아군도 나무로 만든 방패를 썼어, 그리고 방패의 방어력 부족보다 갑옷의 방어력과 생산성 향상이 방패를 필요없게 만들어줌
서양에서는 본격적인 충격기병 전술들이 쓰이기 시작하고서부터 방패보다는 적 기병 저지를 위한 파이크같은 양손병기가 더 중요해지고 갑옷 성능도 높아지고 이런저럭 복합적인 요인들로 방패의 비중이 줄어들게 됨
그럼 내가 첫댓단것 처럼 기술의 발전이 방패의 필요성을 무디게했다는거지??? - dc App
원인은 좀 다르긴한디 비슷함 13-14세기 이후 전술의 발전이 양손무기의 수요를 만들고, 기술의 발전이 갑옷의 방어력을 절대적으로 높인 결과물이 14세기 이후에 방패의 도태
방패는 철로 만들면 존나 무겁자너
윾동에 닉네임은 진리
저거는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팔에 끼워서 하는 지라..
사실 10-12세기 사이면 방패가 많이 쓰임, 왜냐면 갑옷보다 싸거든, 대부분 자비로 무장하는 상황에서 갑옷 한벌을 다 갖추는것보다 중용부위만 갑옷을 갖추고 방패를 드는게 더 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