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십자군전쟁당시 몽기사르전투에서 350명의 기사가 한번의 돌격으로 살라딘의 2만 대군을 무찌른 일화가 있는데


기록에 기병과 기병 사이에 사과 하나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옆 간격을 밀착해서 일자로 열을 잘 맞춰서 돌격했다고 나옴


배너로드에서 기병 대처할때 기병이 코앞에 왔을때 측면으로 살짝 무빙하면서 찌르는게 일반적이잖아


그런데 열을 제대로 갖춰서 그대로 들이받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엄청난 숙련도로 열을 맞춰서 자로 댄 듯이 돌격한거라고 보면됨


물론 무조건 그랬다는건 아니고 제대로 된 기병돌격이 그렇단 말 ㄷㄷ